모든 감정에 맞서지 않아도 됩니다.(오히려 좋아, 긍정 마인드)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감정과 마주합니다. 그런데 마주할 때마다 그 감정에 맞서려는 사람이 있어요. 그 감정이 긍정적인 기분이라면 너무나 다행이겠지만 행여나 그 감정이 부정적인 기분이라면 참 힘들겠죠. 더구나 안 좋은 일이 연달아 터지기라도 하면 정신적으로 많은 고통 속에서 지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감정이라는 것을 어떻게 다뤄야 좀 더 안정적이고 평안한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오늘은 감정을 다루는 바람직한 자세에 관하여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그냥 다루기 어려운 감정은 시간과 함께 흘러가도록 놔두면 됩니다. 설령 너무 좋지 못한 상황이라도 '오히려 좋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유하고 너그럽게 소화하면 되는 것입니다. 바람은 지나..

자존감을 위한 마인드 컨트롤(자신과 어울리는 것들만 신경 쓰기) 세상에는 이상한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을까요? 이해할 수 없는 상황들은 또 어떻고요. 당신의 몸은 하나인데 이해해 주고 배려해 주고 감당해야 할 것들은 산더미일 것입니다. 가끔은 너무 이상한 세상이라서 원래 다들 이렇게 사는 건데 '나 혼자 잘못 살고 있나'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습니다. 오늘은 이토록 어지러운 세상에서 나 자신을 지키는 마인드 컨트롤에 대하여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세상을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과 어울리는 것들에 더 집중하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잡아야 할 때만큼 중요한 순간이 놓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당신만의 분위기를 지닌 사람이잖아요. 그 분위기를 흐리는 사람과 상황을 멀리하며 지냈으면 하는..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됩니다. (착한 아이 증후군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인간관계 처세술) 혹시 '착한 아이 증후군(Good boy syndrome)'을 아시나요? 어른이 되어서도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지 못하고, 타인에게 착한 사람으로 남기 위해 욕구나 소망을 억압하면서 지나치게 노력하려는 심리적 콤플렉스를 일컫는 말입니다. 보통 이런 증후군에 걸린 사람들은 남을 위해 자기 자신을 희생하는 것을 너무 당연하게 여기곤 하는데요. 그러다 보면 점점 자기 자신을 잃고 남에 의해 휘둘리는 인생을 살게 되는데요. 오늘은 '착한 아이 증후군을 극복하는 마음의 자세'에 관하여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일 수는 없습니다. 세상에 당신과 똑같은 사람은 없고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저마..

나 자신을 위한 위로(괜찮아) 아프다는 것은 참 서글픈 일입니다. 때론 아주 작은 상처도 크게 서러울 때가 있죠. 아마도 그 이유가 작은 상처 때문은 아닐 것입니다. 아마 남이 보면 이상하게 볼지도 모르겠지만, 당장 밀려오는 감정을 막을 도리는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괜히 애꿎은 것들의 탓만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세상으로부터 지친 나 자신을 위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어쩌면 너무 식상한 말일지도 모르겠지만 어쩌면 너무 당연한 말일지도 모르기에 지친 당신에게 감히 위로를 건넵니다. 아프면 더 아파해도 됩니다. 그렇게 다 털어 내고 최선을 다해서 나으면 되는 것입니다. 더 좋은 날을 위해서. 그런 날의 나 자신을 위해서 말입니다. 머지않아 당신의 마음도 괜찮아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과 인..

걱정은 늘 있는 일입니다.(마인드 컨트롤, 스트레스 해소) 평소에 스트레스를 얼마나 쉽게 받고 얼마나 잘 해소하는 편인가요? 사람은 다양한 원인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이로 인해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폐해지게 됩니다. 이런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고 잘 해소해야 좋은데요. 해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애초에 스트레스를 대하는 마인드 또한 잘 갖추어 놓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인간에게 불가피한 스트레스를 어떻게 다루면 좋을지를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생각해 보면 삶이라는 것은 언제나 걱정의 연속입니다. 과거에는 과거대로 현재는 현재대로 미래에는 미래대로 고민이 늘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더 평화로운 삶을 살기 위해선 나름의 노하우가 필요한데요. 스트레스는 우리 인생에서 너무 자연스러운 것이기에 떼어 내려고..

상대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대화법 5가지 (인간관계에서 미움을 받지 않는 대화법) 왜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대화를 주고받을 때 무의식적으로 가시 돋친 말을 내뱉는 사람들이요. 본인은 좋은 의도로 한 말이었고 뭐 다 상대를 위한 말이었다고 하지만, 듣는 사람이 아프게 느끼면 그것은 더 이상 좋은 말일 수가 없거든요. 설령 정말 좋은 내용과 취지였다고 해도 아픔의 기준은 말하는 이에게 있는 게 아니라 듣는 이에게 있으니까요. 오늘은 인간관계에서 대화를 나눌 때 상대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미움을 받지 않는 대화법 다섯 가지에 대하여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단어 사이사이에 가치가 돋친 말들은 아무리 좋은 내용과 취지라고 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말을 예쁘게 하는 것도 중요하죠. 그러나 그것보다 먼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