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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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날이 올 것입니다.
더 좋은 날이 올 것입니다. 지치고, 힘든 순간일 수 있죠. 그런 상황이 제법 오랜 시간 쌓이고 쌓여서 절망이 누적되었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어요. '인생에서 너무 슬픈 장면만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닐까?' 하고요. 지금도 우리의 인생은 쳇바퀴처럼 돌아가고 있어요. 그래서 힘들고 불행하고 슬플 때도 있지만 힘이 나고 행복하고 기쁠 때도 있답니다. 자책으로 무기력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당신을 위한 메시지.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힘내세요. 당신, 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당신에게 좋은 날도 분명히 올 테고요. 사랑과 인간관계가 어려운 사람에게 책 yes24 구매링크: https://zrr.kr/5jGA 사랑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 YES24 “사랑과 인간관계에..
2022.12.30 -
일종의 고백(개인적 바람)
일종의 고백(개인적 바람) 여러분은 요즘 어떤 사람과 가깝게 지내고 있나요? 그리고 인간관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사람을 만나고 헤어질수록 인간관계라는 것이 참 허무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어떤 날에는 이제 당분간 아무도 만나지 않겠다고 스스로 다짐을 그렇게 해 놓고서 문득 떠오른 사람의 기억에 뜬눈으로 밤을 지새운 적도 있었고 생각처럼 흘러가지 않고 마음처럼 되지 않는 관계 앞에서 울고 원망하고 무너지기도 했습니다. 오늘의 글은 사람을 만나며 느낀 점을 솔직히 말하는 시간을 가져 보려고 합니다. 일종의 고백일 테죠. 아무에게도 전하지 않을 스스로의 고백이요. 그럼 오늘 이야기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베스트셀러, 책 속에 내용을 활용하여 제작된 콘텐츠입니다. 마음의 울림이 있었다면 이..
2022.12.16 -
가끔씩, 오래 보자는 말.
가끔씩, 오래 보자는 말.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 다양한 SNS의 발달로 우리는 어쩌면 '소통 범람'의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다양한 관심사와 해시태그를 통해서 거리와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었죠. 하지만 SNS 발달은 단점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만큼 쉽게 헤어지고 관계의 무게가 가벼워졌는데요. 이러한 흐름 속에서 우리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사람을 대해야 할까요? 오늘의 이야기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베스트셀러, 책 속에 내용을 활용하여 제작된 콘텐츠입니다. 마음의 울림이 있었다면 이 책을 만나 보세요! 책 알라딘 : https://vo.la/RRnq5T 교보문고 : https://vo.l..
2022.12.13 -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을 만나야 하는 이유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을 만나야 하는 이유 세상에는 정말 좋은 사람들이 많죠. 그중에 저는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이 단연 으뜸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오늘은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과 사귀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아무리 능력이 좋은 사람이라고 해도 말을 함부로 내뱉은 사람과는 오랜 관계를 유지하기 힘듭니다. 더구나 연애는 더더욱 어렵죠. 당신이 좋은 사람을 만나 예쁜 연애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과 사람으로부터 상처받은 당신에게 中 책 더 보기 ⋯ 카카오톡 선물하기 : http://kko.to/eBStRTRdq yes24 : https://vo.la/oKyqv 교보문고 : https://vo.la/k42yW 나는 너의 불안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어 ..
2022.08.30 -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것들을 없애는 연습.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것들을 없애는 연습. 최근에 불편한 감정이 들었던 적이 있나요? 있었다면 어떤 것이었을까요? 일어난 상황에 대해 불만을 가졌을 수도 있겠고 어떤 사람 때문에 불편함을 느꼈을 수도 있겠고 낮아진 자존감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을 수도 있겠습니다. 어쩌면 살면서 불편함을 겪는다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러나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해서 매번 받아들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나 자신을 불편하게 만드는 것들을 없애는 노력이 필요하죠. 결국 사람이 가장 행복하고 안정된 상태로 살아가기 위해선 몸과 마음이 편해야 하거든요. 그럼 오늘의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항상 자신의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생각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렇다고 이기적으로 남에게 손해를 끼치며 살아야 한다..
2022.08.22 -
무례한 그 사람은 모를 거예요.
무례한 그 사람은 모를 거예요. 옛말에 '방귀 뀐 놈이 성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잘못을 저지른 쪽에서 오히려 남에게 성냄을 비꼬는 말인데요. 일상에서 가끔 이런 사람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상대의 기분은 신경 쓰지도 않고 본인이 던진 무례한 언행에 대해 지적하면 도리어 열불을 내는 사람이 있죠. 아마 그런 사람들은 모를 것입니다. 무엇을 모를까요? 오늘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무엇보다 필수적인 것은 상대에 대한 '예의'와 '존중'입니다. 그것을 상실한 사람과의 연은 계속 이어 가 봤자 그리 큰 의미가 없을 것이고요. 당신에게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남을 대하기를 함부로 하고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과의 관계는 끊어 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제는 아프다고 말할 수 ..
2022.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