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유튜버가 될 수 있을까? 유튜버의 숨겨진 일상 책 바야흐로 유튜버 전성시대가 다가왔습니다. 10만 100만 유튜버들도 나날히 늘어가는 것을 보면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를 이용한다는 것인데요. 전 세대를 아울러서 감상하는 유튜브는 이제 우리 일상에서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것이 돼버렸습니다. 그러다보니 주위에 유튜버로 성공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는데요. 그러다보면 이런 생각을 한 번쯤 하게 됩니다. "나도 유튜브나 한 번 해볼까?" 하지만 유튜버의 세계로 고단함의 연속이죠. 세상에 쉬운 일은 없으니까요. 오늘은 유튜버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책 저자 프리랜서 최세화 작가님의 이야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프리랜서가 전하는 유튜버의 고난 ‘휴, 이번 달도 무난히 넘어가겠군.’..

오늘도 퇴사를 생각하는 당신에게 추천하는 책 취미가 일이 되는 것만큼 고통은 없다고 합니다. 맞아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게 일이 돼버리면 스트레스를 받고 돈과 연관되면 될수록 예전만큼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있죠. 여러분은 지금 일과 취미를 구분하며 살고 계시나요? 책 에는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혹시 일이 아니라서 행복한 걸까? 이게 일이 되면 조금은 의미가 달라질까?’ 어쩌면 사람이 좋아하는 것으로부터 오는 행복함을 지키려면, 돈과 관련이 없어야 하는 것 같기도 해. 사람이 좋아하는 일을 한다고 반드시 행복한 건 아니잖아.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게 되면, 일을 하면서 어떻게 돈을 벌 수 있을지 치열하게 고민해야 돼. 보통은 이 과정에서 애정이 식기 마련이야. 내가 이 일을 좋아서 하는 건지..

오늘도 퇴사를 꿈꾸는 당신에게 12월 7일 출간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유튜버 로 활동하고 있는 최세화, 최세연 작가의 출간일이 1주일이 밀려 12월 7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현재 교보문고에서 단독 예약판매 중에 있으며 조금 더 완벽한 책을 위해 출간일을 늦추게 되었는데요. 여러분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완벽한 책을 제작해서 출간을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책을 만드는 건 세세한 작업의 연속이기 때문에 실수도 종종 나오곤 하죠. 오랜 작업 시간과 만반의 준비를 다한만큼 독자님들에게 더 자신있게 책을 드리고 싶어 연기를 한 것이니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책을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사회가 정해준 길을 착실히 밟아온 6년차 직장인 언니와 길 너머에는 뭐가 있는지 탐험하는 2년차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