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보다 자극제로 삼고 발전하기를. (동기부여, 자존감, 인간관계.) 누구나 살면서 자기보다 더 나은 사람을 마주하곤 합니다. 비교는 끝이 없고 경쟁은 식지 않기 때문이죠. 그러나 자기보다 더욱 앞서가는 사람을 만났을 때 크게 사람은 두 가지 경향을 보이곤 합니다. 열등감을 가지고 그 사람을 깎아내리려고 하거나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그 사람을 목표로 자신을 발전시키거나. 오늘은 나보다 남이 더 잘 되었을 때 가지면 좋을 마음의 자세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자기 긍정'입니다. 자기 자신보다 더 좋은 위치나 상황에 있는 이들을 보고 '저 사람도 했는데 내가 못 할 게 뭐야.' '나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사람이야.' '언젠간 나도 저 사람보다 앞서가는 날이 있을 거야.'라는 마인드로 ..

걱정이 많은 당신에게. (걱정을 줄이는 방법.) 걱정이 너무 많아 걱정인가요? 남들이 잘 하지 않는 걱정까지 찾아서 하는 성격인가요? 걱정은 마음을 태우는 일과 같습니다. 실제로도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하는데요. 이런 유형의 사람들이 주저하지 않고 오늘 당장 다짐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럼 오늘의 이야기 바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1. 미리 걱정하지 않기. 2. 오래 걱정하지 않기. 3. 걱정을 역이용하기. 4. 걱정을 경계하기. 걱정은 아무리 많이 한다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죠. 나는 당신의 걱정이 좀 줄었으면 좋겠습니다. 요동치는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최고의 기분 관리법 中 책 더 보기 ⋯ 책 교보문고 구매링크 : https://c11.kr/plc6 yes24 구매링크 : https://c..

나를 사랑하는 방법 다섯 가지. (자존감 낮은 친구에게 말해주면 좋은 말.) 우리는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접하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라는 말인데요. 여러 곳에서 강조하고 그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라. 몇 번을 되새겨 보게 되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그 방법은 무엇일까요? 어떻게 해야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것일까요? 오늘은 그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절대, 절대, 절대로 당신은 당신을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 아닙니다. 설령 낮은 자존감 때문에 그동안의 나 자신을 너무 홀대했다면 지금부터 못다 했던 만큼 더 사랑하면 됩니다. 오늘부터 천천히 노력해 보아요:) 당신은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사랑과 사람으로부터 상처받은 당신..

이별에도 골든 타임이 있습니다. (관계를 마무리하는 방법, 인간관계.) Golden Time. '골든 타임'이란 사고 발생 후 수술이나 응급 처치가 이루어져야만 하는 최소한의 시간이자 환자의 생사를 결정지을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시간을 일컫는 말인데요. 이런 '골든 타임'이 인간관계의 이별에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신가요? 이별이라는 사고에도 마찬가지로 헤어지기 가장 적절한 시기가 있습니다. 헤어질 때 헤어지고 아프더라도 정리해야 할 때 정리해야 더 큰 비극을 막을 수 있는데요. 오늘은 적절한 시기에 우리가 이별할 수 있는 용기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사랑이 마냥 좋은 것은 아닙니다. 무조건 붙들고만 있으면 결국 커다란 문제가 발생하고 말죠. 사실, 관계가 끝났다는 것은 당사자가 제일 잘 알고..

슬픔을 맞이하는 방법. (감정 컨트롤, 감정 기복이 어려운 사람에게.)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다양한 이유로 슬픔을 맞이했고 맞이하고 있고 맞이할 것입니다. 굳이 좁혀서 말하자면 인생은 슬픔과의 동행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슬픔이 찾아올 때마다 원만하게 맞이하고 보내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이 우울한 감정을 잘 다룰 수 있을까요? 오늘은 슬픔을 맞이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우울을 상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약간 원시적일 수도 있지만 마음 안에 차오른 우울을 최대한 해소하는 것입니다. 울고 싶으면 아주 울어버리세요. 우울한 감정도 한껏 소모하고 나면 한결 나아지는 것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차오르는 슬픔을 억지로 참으려고 애쓸 필요는 ..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기. (감정 표현의 중요성, 울어도 되는 이유.) 자신의 감정에 얼마나 솔직한 사람인가요? 살아가면서 언제나 웃는 일만 가득했으면 소원이 없겠지만 그럴 수 없는 것이 인생이기에 우리는 불가피하게 슬픈 날들을 마주해야만 합니다. 그럴 때마다 마주한 우울을 어떻게 대처하는 편인가요? 차오르는 슬픔을 꾹꾹 눌러 담아 마음속 어딘가에 숨겨 두는 편인가요? 아니면, 세상 서럽게 울어 버리는 편인가요? 부디 당신이 후자이기를 바라지만, 혹여나 그렇지 못하다면 오늘의 글이 당신에게 큰 용기가 되기를 바라며 오늘의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이 모진 세상에는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들이 무척이나 많고 눈물을 흘리는 일은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울고 싶을 땐 마음껏 울어 버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