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빈틈을 가지고 살아가는 겁니다. 세상에 빈틈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물론, 없어 보이는 사람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나 빈틈 하나쯤은 다 가지고 살죠. 그게 사람이니까요. 당신의 빈틈은 무엇인가요? 혹여 그 빈틈으로 인해 많은 신경을 빼앗기고 있나요? 당신의 약점 혹은 미숙한 부분이 무엇이든 그것에 너무 많은 집중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살다 보면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는 거니까요. 오늘은 우리의 빈틈에 대하여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사랑이 어렵고 사람이 어려워도,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원만하지 않고 사전에 세워 놓은 계획마다 어긋나더라도, 그래서 그것들이 당신을 힘들게 만들고 어떤 새벽에는 기어이 울게 만들어도 너무 오랜 아픔과 깊은 슬픔을 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누구나 어려..

인간관계에서 상처받지 마세요. 인간관계라는 게, 참 어렵습니다. 성별이 남자든 여자든, 나이가 많든 적든 어디서든 둘 이상의 사람이 모이게 된다면 언제든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게 바로 인간관계이니까요. 또, 우리는 저마다 다 다른 사람들이기에 어떠한 상황에 대한 생각과 문제를 풀어가는 방식에도 차이가 있어서 오해가 생기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마치 오해가 하고 싶어서 오해를 하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있어요. 아마도 그냥 싫은 티를 내는 것이겠죠. 이처럼 인간관계는 참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인간관계에서 상처받지 않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사실 '내'가 생각하는 것만큼 세상 사람들은 '나'에게 관심이 많이 없습니다. 내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일을 겪었으며 어떤 길을 ..

세상과 맞서는 나 자신의 가장 강한 무기 혹시 플라세보 효과(placebo effacement)라고 아시나요? 플라세보 효과는 '마음에 들도록 한다'라는 라틴어로 약효가 없는 약을 약효가 있는 약으로 가장하여 환자에게 복용케 했을 때 병세가 호전되는 효과를 말합니다. 실제론 병세를 약화시키지 못하는 일종의 착한 거짓말을 통한 속임약이지만 환자에게는 긍정적인 생각과 마음을 가지게 하여 실제로 약효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처럼 사람이 가지는 긍정의 힘은 대단합니다. 현대 의학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부분에서까지 기적을 행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이 '긍정'이란 녀석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려고 합니다. 물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이 험난한 세상을 살아간다는 게 말처럼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닐 겁니다. 그러나 꾸..

자기 자신을 몰아세우지 마세요. 왜 그런 사람들이 있죠. 자기 자신을 자주 다그치는 사람이요. 무슨 일이 틀어지거나 어떤 목표를 향해서 달려갈 때 끊임없이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몰아세우는 사람이요. 그러다 지쳐서 무기력해지면 끝없이 무너지며 어떤 날은 해서는 안 되는 생각까지 했을 수도 있어요. 이런 시간은 그 누구도 함부로 가늠할 수 없는 아픔이죠. 이런 분들에게는 '자기 자신을 아끼는 연습'이 꼭 필요한데요. 자기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조금 더뎌도 지금 얼마나 잘 해내고 있는지 자각해야 해요. 오늘은 이렇게 자기 자신을 막 몰아세우는 사람들이 가져야 할 마음의 자세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혹시 주변에 자기 자신에게 필요 이상으로 지나치게 엄격하고 그런 탓에 많이 힘들어 하는 사람이 있다..

유희열이 말하는 절대로 놓치면 안되는 '사람의 특징' 살면서 놓치면 안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현실에 감정적이기 때문에 종종 내 사람을 놓치는 경우가 많죠. 우리는 왜 이렇게 이기적인 걸까요. 나의 잘못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고 모든 잘못을 타인에게로 돌리기 바쁘죠. 그게 마음은 편하겠지만, 반복이 된다면 주변 사람들은 나를 떠나기 마련입니다. 내가 이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나약한 우린 못난 행동을 다시금 하지만 그래도, 나의 불행을 안아주는 사람은 절대로 놓치지 맙시다. 그런 사람은 삶에서 몇 번 오지 않으니까요. ​ 오늘은 유희열님이 와이프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통해 삶에서 놓치면 안되는 사람의 특징을 알아보겠습니다. ​ (너무 진지했나요?ㅎㅎ,,) 100만 인사이트의 ..

예약판매에서 100만부를 팔아버린 억만장자 게리 베이너척 부러워서 죽음,, 예약판매에서 100만부를? 몇 년 전부터 NFT가 경제 깊숙한 곳까지 침투하기 시작했죠. NFT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을 뜻해 위변조나 복제가 불가능해 디지털 세상에서 '유일무이한 인증서' 역할을 합니다. 엄청난 부자이자, 기업가 또 자기계발 저술가인 게리 베이너척은 신간 '12와 2분의 1를 12권 구매하는 사람에게 NFT 토큰 하나를 선물하는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해 24시간 만에 100만 부가 넘는 선주문을 받아 초대박을 터뜨렸습니다. 진짜,, 될놈될이죠..? 이걸 진행한 하퍼콜린스 출판사는 24시간만에 100만권의 선주문이 들어온건 출판업계 사상 최고라고 전하며 전세계로 책을 공급하기 위해 여러 인쇄공장을 물색하고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