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날, 좋은 순간은 반드시 옵니다.(응원이 필요한 사람에게) 어쩌다가 그런 생각이 마음에 가득 찰 때가 있습니다. '나는 왜 이렇게 불행할까?'라는 생각이요. 남들은 다 잘 지내는 것 같고 너무 행복해 보이는데 나는 우울하기만 할 때. 행복까지는 바라지도 않으니 그냥 보통만 되었으면 좋겠는데 그 보통조차 버거울 때. 이런 날이 반복되어 실수로 안 좋은 생각까지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자기 삶이 뭔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응원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감정에는 총량이 있기 마련입니다. 누가 먼저 행복하다고 해서 그 행복이 영원한 것은 아닌 것처럼 당신이 지금 좀 불행하다고 해서 그 불행이 영원한 것은 아니란 말입니다. 비록 힘들더라도 밝은 미래를 떠올리며 조..

휴식도 용기이자 전략입니다.(삶의 지혜, 삶의 전략) 스포츠에서 그런 말이 있죠.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다.' 경기를 승리로 가져오기 위한 하나의 전략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인생에서 좋은 결과를 맞이하려면 어떤 전략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까요? 오늘은 그 전략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휴식도 하나의 용기이자 전략입니다. 자칫 무리하다가 더 나쁜 상황을 초래할 수도 있으니까요. 남의 속도에 자신을 맞추지 마세요. 당신은 당신이고 그 사람은 그 사람입니다. 열심히 살아온 당신, 조금 버겁다면 쉬어가도 좋습니다. 그리고 괜찮아졌을 때 또다시 열심히 달려가면 됩니다. 요동치는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최고의 기분 관리법 中 책 더 보기 ⋯ 책 yes24 구매링크 : https:/..

당신은 지금보다 훨씬 더 잘할 것입니다.(당신에게 전하는 위로, 응원) 세상은 참 바쁘고 빠르게 돌아가는 것 같은데 주어진 일은 마음처럼 해결되지 않고 날마다 고민만 늘어가며 점점 자신감만 떨어지고 있는 분들이 있으실까요? 오늘은 더 잘할 수 있는데 무거운 부담감에 짓눌려 하루하루 우울하게 지내고 있는 분들에게 전하는 위로의 이야기입니다. 인생은 끝날 때까지 모르는 야구와 같습니다. 설령 9회 초까지 지고 있다가도 9회 말에 얼마든 뒤집을 수 있죠. 남들이 조금 앞서 나간다고 자기 자신을 질책할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 스스로를 믿으세요. 당신은 당신의 생각보다 초월적인 힘을 낼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이제는 아프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우리에게 필요하다' 中 책 더 보기 ⋯ 책 교보문고: https:/..

손흥민(월드클래스 맞습니다.)의 긍정 마인드 어제(23일) 있었던 프리미어리그 2021-2022시즌 마지막 라운드 경기 토트넘과 노리치의 경기를 보셨나요? 토트넘의 챔피언스리그 진출과 손흥민의 아시아인 최초 득점왕 도전이 결정되는 경기였는데요. 손흥민 선수가 멀티 골을 득점하면서 골든 부츠를 수상하고 세계 최고의 축구 리그인 프리미어 리그에서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자신의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고 있는 손흥민 선수. 한편, 이런 손흥민 선수는 예전 프리미어리그 오피셜 인터뷰에서 자신의 힘들었던 적응기를 회상하며 자신의 마인드에 관하여 이야기했던 적이 있습니다. 과연 그의 성공 마인드는 무엇일까요? 손흥민 선수도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영국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하면서 다른 스타..

모든 감정에 맞서지 않아도 됩니다.(오히려 좋아, 긍정 마인드)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감정과 마주합니다. 그런데 마주할 때마다 그 감정에 맞서려는 사람이 있어요. 그 감정이 긍정적인 기분이라면 너무나 다행이겠지만 행여나 그 감정이 부정적인 기분이라면 참 힘들겠죠. 더구나 안 좋은 일이 연달아 터지기라도 하면 정신적으로 많은 고통 속에서 지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감정이라는 것을 어떻게 다뤄야 좀 더 안정적이고 평안한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오늘은 감정을 다루는 바람직한 자세에 관하여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그냥 다루기 어려운 감정은 시간과 함께 흘러가도록 놔두면 됩니다. 설령 너무 좋지 못한 상황이라도 '오히려 좋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유하고 너그럽게 소화하면 되는 것입니다. 바람은 지나..

잘 풀릴 겁니다.(긍정의 힘, 위로가 필요한 친구에게) 왜, 그런 말이 있죠.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조금의 걱정은 적절한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고 어떤 일의 성과나 효율을 높일 수 있으며 언행의 신중함을 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나친 걱정은 정말 아무런 쓸모도 소용도 없습니다. 오히려 자기 자신에게 부정적인 효과만 야기하게 되는데요. '어쩌지..', '잘할 수 있을까..', '정말 고민이다..' 등의 생각을 하기보다 '오히려 좋아', '잘 풀릴 거야', '잘 될 거야.'라는 긍정의 생각을 가지는 것이 나중을 위해서라도 훨씬 현명한 선택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긍정의 한마디가 필요한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생각해 보면, 당신은 지금까지 다 잘해 왔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