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즈 이벤트 : 따뜻한 위로를 주는 에세이 <소란하지 않은 날> 친필 사인본 + 엽서 제공

 

'굿즈 이벤트 '

 

따뜻한 위로를 주는 에세이 

<소란하지 않은 날> 친필 사인본 + 엽서 제공 

 

 

 

 

 

#위로

 

가끔은 소란하지 않은 날들이 있죠.

우린 그때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기 위해 기분 좋은 생각을 떠올리곤 하는데요.

바람이 살랑 부는 초여름에 딱 어울리는 책 <소란하지 않은 날>은 소란스러운 일상에서 쉼을 주는 힐링 에세이입니다.

이 책 안에는 작가가 바쁜 일상을 지내며 눈과 손으로 기록한 단상들이 가득 차 있습니다.

짧은 단상으로 소란에서 벗어난다는 의미로 제목을 <소란하지 않은 날>로 정하게 되었죠.

제목처럼 이 책을 읽으면 우리는 숨가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는 여유를 되찾을 수 있습니다.

사진과 거기에 맞는 글이 너무나도 따뜻하기 때문이죠. :)

 

추가로 독자님들을 위해 홍중규 작가님이 직접 찍으신 사진 엽서를 준비했는데요.

책 이벤트에 대한 사항이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 오늘 글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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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교보문고에서 <소란하지 않은 날> 구매시 작가님이 직접 쓰신 친필 사인본과 저자의 시선으로 담은 사진으로 제작된 엽서 다섯 장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엽서가 다섯 장이라니 엄청난 구성이죠..? 새벽까지 책에 사인을 했던 날이 기억나 여러분들에게 조금 더 알리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 같습니다. :-)

아직 수량이 남아있으니 교보문고를 통해 이벤트에 꼭 참여해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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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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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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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규단상(斷想)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선물해준 홍중규 작가가 단상집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책 〈소란하지 않은 날〉은 일상의 어수선함에서 벗어나 평온한 하루를 보낼 때 떠올랐던 단상과 다정한 시선으로 풍경을 담아낸 홍중규 작가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힐링 에세이다.

이번 책에서 작가는 계절, 여행, 관계, 가족, 사랑 그리고 자존에 대해 이야기하며

우리들에게 여러 가지 물음과 단상의 실마리를 건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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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은 생각나는 대로의 단편적인 생각을 뜻하지만 실제로 그 어떤 생각보다 짙고 강한 메시지를 지니고 있다.

일상에서 스쳐가는 생각과 물음을 놓치는 사람도 많겠지만 작가는

그것들을 스쳐 보내지 않고 사진과 글로 수많은 감정들을 기록해왔다.

맑고 다정한 사람의 생각.

그리고 아름다운 시선을 가진 사람의 기록이 모여 하나의 책이 만들어지니

〈소란하지 않은 날〉은 일상에서 롤러코스터를 타는 사람들에게 잠깐 멈출 수 있는 쉼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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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위로가 아닌 인생에서 보편적으로 느낄 수 있는 아주 평범한 이야기들은

우리는 소란함에서 벗어나게끔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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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링크>

소란하지 않은 날 - 교보문고

 

 

<교보문고 구매시 엽서 5종 제공>

 

 

제공 굿즈 엽서

 

 

 

바쁜 현대인들에게 쉼을 주는 책 <소란하지 않은 날>를 통해 시끄러운 소란에서 여유를 되찾으시길 바랄게요.

친필 사인본과 엽서 굿즈도 놓지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