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4. 26. 15:53ㆍ책
스웨덴 세탁소의 첫 에세이
<우리가 있던 시간>
친필 사인본 + 굿즈 이벤트
안녕하세요. 딥앤와이드 출판사입니다.
4월 말 따스한 봄에 어울리는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음악으로 위로를 준 아티스트죠. 바로 스웨덴 세탁소의 첫 감성 에세이 <우리가 있던 시간>입니다.
장장 1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작업하며 만든 이 책은 스웨덴세탁소의 몰랐던 이야기와
뜨거운 청춘, 음악적이야기가 다채롭게 들어가 있습니다.
꿈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이라면 아주 좋은 귀감이 될 수 있는 책이죠.
평소 스웨덴세탁소를 좋아하신 분이라면 정말 좋은 소식이 아닐까 싶은데요.
오늘은 YES24 단독 예약판매 이벤트를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오늘 4월 26일부터
4월 29일까지 구매해주시는 독자님에게는
인영씨와 세윤씨의 사인이 들어간 친필 사인본과 특별 엽서 굿즈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엽서는 한정판으로 제작이 되었으니 빠르게 선점하는 게 좋겠죠?
무엇보다 두 분의 소중한 사인이 들어가니 더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책 소개를 한 번 살펴볼까요? :)
책 소개
선물 같은 음악으로 우리에게 위로를 선사해준
스웨덴세탁소의 '첫 에세이'
<목소리>와 <두 손, 너에게>등등 따스한 음악으로 위로를 선물해준 스웨덴세탁소의 첫 감성 에세이.
세윤과 인영의 어린 시절과 아티스트로 성장하는 과정을 들여다볼 수 있는 책으로 스웨덴세탁소의 몰랐던 뒷이야기를 들여다볼 수 있는 책이다.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달려오던 그들의 성장통과 도전 그리고 14년간의 우정에서 우리는 잔잔한 감동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그 밖으로 곡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 반려묘 뿌뿌 등의 이야기는 이 책의 묘미를 더한다.
지금 무언가에 도전을 하고 있다면 "당신도 누군가에겐 그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커다란 의미가 있는 사람이라는 걸 알고 있길 바라요."라고 말하는 그들의 응원 속에서 온화한 에너지를얻길 바란다.
그 누구보다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그들처럼 우리도 천천히 나아가고 있다는 걸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추천사
가수 강혜연씨
나의 어린 시절부터 같이 회상할 수 있는 책이다.
어린 시절에는 어떤 것으로 가슴이 뜨거웠었지? 라며 생각해 보게 되었고,
마냥 음악을 좋아하던 두 아이가 아름답고 감동적인 선율, 가사로 노래를 부르고 연주하는
스웨덴세탁소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들을 마치 클립으로 볼 수 있는 느낌이랄까.
지금 당신의 가슴에 뜨거운 것이 없다면
이 책을 읽고 나면 다르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 가수 강혜연 -
팬이었던 스웨덴세탁소의 책을 만들 수 있어 저희에게는 정말 영광이었던 시간입니다.
그들의 음악처럼 따스한 이야기가 담겨져있는 <우리가 있던 시간>이니 많은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예약판매 이벤트를 놓치지 않길 바라욧!
<구매링크>
우리가 있던 시간
선물 같은 음악으로 우리에게 위로를 선사해준 스웨덴세탁소의 첫 에세이[목소리]와 [두 손, 너에게]등등 따스한 음악으로 위로를 선물해준 스웨덴세탁소의 첫 감성 에세이. 세윤과 인영의 어린
www.yes24.com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굿즈 이벤트 : 따뜻한 위로를 주는 에세이 <소란하지 않은 날> 친필 사인본 + 엽서 제공 (0) | 2021.05.03 |
---|---|
'소주잔 굿즈 이벤트' 책 <슬픔이 질병이라면 나는 이미 죽었을 텐데>'낭만 소주잔' 증정 (0) | 2021.04.27 |
우울한 사람에게 위로가 되는 힐링 글귀 모음/<슬픔이 질병이라면 나는 이미 죽었을 텐데> (0) | 2021.04.20 |
연애를 하고 있어도 외로움을 타는 사람의 '특징' (0) | 2021.04.13 |
프로게이머 페이커가 말한 인간관계 명언 (0) | 2021.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