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31. 16:08ㆍ책
안녕하세요 :-) 딥앤와이드 출판사입니다.
저희 딥앤와이드의 첫 책 [사랑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이 11월 8일에 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박수!!!!!!!!!
첫 책인 만큼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기에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사랑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서평단을 모집하기 위해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0
책 소개에 앞서 일단 표지를 보여드려야겠죠?
표지는 잔나비 앨범 커버를 그렸던 콰야 작가님이 그려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팬이기도 했는데 제 책의 표지로 사용할 수 있어 너무 기뻤습니다. 제 책이라고요..? 네 맞습니다. 제가 딥앤와이드를 만들었고 여기에서 첫 책을 내게 된 신하영이올시다.. (ㅎㅎ..)
어쨌든 제가 운영하는 만큼 독자분들과 직접 소통하며 이벤트를 진행하려고 하니 많은 참여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많은 공을 들여 만든 책이니 그만큼 여러분들에게 매력적인 책으로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평단 참여 자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서평단 참여 자격
블로그만 가지고 있으면 됩니다.
끗.
서평단 참여 조건은 블로그를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십니다.
저는 인스타그램 밖에 안 하는데요 ㅠㅠ 하시는 분들은 (@as.yours)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니 저의 인스타에서 정보를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주 진행 예정)
아래는 서평단 이벤트 참여 설문지이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눌러서 참여해주시길 바랍니다.
신하영 작가 신작 에세이 [사랑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서평단 모집 설문지
딥앤와이드 출판사의 첫 책 신하영 작가님의 신작 [사랑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에 한해서 진행되는 서평단 이벤트이며 에세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보통의 일상을 동경하는 당신에게 전해주고 싶은 단상들” [당신만 괜찮다면 이 보잘것없는 내가]로 많은 독자들에게 위로를 주었던 신하영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 사랑과 이별, 상처와 시련, 행복과 기쁨이 공존하는 일상을 보내며 느꼈던 감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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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당신만 괜찮다면 이 보잘것없는 내가]로 많은 독자들에게 위로를 주었던 신하영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 사랑과 이별, 상처와 시련, 행복과 기쁨이 공존하는 일상을 보내며 느꼈던 감정과 보통의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일상에서 밀려오는 감정에 힘들어하는 독자의 마음을 이해하려 드는 것보단 공감하고 다독여주는 문장의 태도는 많은 독자들에게 진한 위로를 줄 수 있을 것이다. 한 명의 작가가 아닌 똑같은 삶을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전하는 말들은 독자들에게 아주 친숙한 위로를 줄 것이다.
제법 성숙해져가는 우리들은 때때로 초연한 마음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간다.
신하영 작가는 조금은 눌려있는, 제법 인생을 살아온 성숙한 이들에게 나도 이런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걸 말하며 조심스럽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 특별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기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책이며 당신의 일상을 한층 더 평온하고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다.
<신청 기간>
10월 3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총 5명
발표 11월 11일
개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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