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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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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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씨는 무한도전을 촬영하면서

실제로 심리적 압박감을 느꼈던 시기가 있었다고 해요.

그 시기에 악플도 많이 받고 어려운 시간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하하 씨를 옆에서 보고

유재석 씨가 힘이 되는 조언을 해 주었다고 하는데요.

그때 그 말은 

이후 하하 씨가 무한도전을 찍으며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과연 그 조언은 무엇이었을까요?

 

오늘의 이야기

바로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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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마디

: 일단 뭐라도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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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콘텐츠는

책 <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을 참고하여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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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326430

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 | 박한평 -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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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랑하면 상대가 아픈 게 내가 아픈 것보다 싫을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