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6. 12. 17:53ㆍ에세이
너무 사랑하면 상대가 아픈 게
내가 아픈 것보다 싫을 때가 있다.
tvN에서 방영한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보셨나요?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얼마 전
성황리에 막을 내렸는데요.
많은 시청자들이
이 드라마 서사의 정점이라고 꼽은 장면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 선재랑 솔이 만나러 가 보시죠.
:)
(만들고 보니 화질이 좀 낮네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https://t1.daumcdn.net/keditor/emoticon/friends1/large/017.gif)
오늘의 한마디
: 사랑이 어떻게 아프지 않을 수 있을까 싶지만
그래도 우리 너무 힘든 사랑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해당 콘텐츠는
책 <나는 너의 불안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어>를 참고하여 제작되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9156182
나는 너의 불안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어(바다 에디션) | 윤글 - 교보문고
나는 너의 불안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어(바다 에디션) | '사랑과 사람으로부터 상처받은 사람에게' 당신의 안온을 위한 에세이. 〈나는 너의 불안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어〉 개정증보판 바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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