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가 예쁜 책 :: <사랑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feat.콰야)

2020. 11. 2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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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리커버 표지 실물 최초 공개!!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여러분!

독자분들 덕에 <사랑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리커버 개정판이 교보문고 베스트셀러에 입성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틀 전에 완성된 책을 받았는데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잔나비 앨범 커버를 그리신 콰야님의 그림과 전체 홀로그램으로 제작된 표지라 실물이 엄청나게 예쁘답니다. 조금 실험적이기도 했는데 가끔은 이런 도전이 더 값진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은 저에게 보물 그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있어요. 몇 년간 썼던 글 중 가장 아끼는 것들을 모았고 그만큼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내 만든 작품입니다. 물론, 쭈뼛쭈뼛 소개할 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자신 있게 말하지 않으면 그간의 시간이 무색해지는 것 같아 여러분들한테 더 많이 알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 책의 제목은 '사랑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이지만 그 누구보다 사랑을 갈구하는 사람의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책을 읽다보니 제목을 왜 이렇게 지었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는 독자분들도 꽤 있었는데요. 우리는 모순적이고 상처받지 않기 위해 방어적인 일상을 살고 있기에 이렇게 제목을 지었던 것 같습니다. "전 사랑은 하지 않고 있지 않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사람입니다."같은 느낌이랄까요?

수없이 많은 사랑과 이별을 겪은 우리죠. 위태위태하지만 가장 보통의 인생을 살고 있는 여러분이라면 이 책을 읽으며 진한 위로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특별할 것 없이 살아온 그저 보통의 사람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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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제목은 '사랑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이지만 그 누구보다 사랑을 갈구하는 사람의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책을 읽다보니 제목을 왜 이렇게 지었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는 독자분들도 꽤 있었는데요. 우리는 모순적이고 상처받지 않기 위해 방어적인 일상을 살고 있기에 이렇게 제목을 지었던 것 같습니다. "전 사랑은 하지 않고 있지 않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사람입니다."같은 느낌이랄까요?

수없이 많은 사랑과 이별을 겪은 우리죠. 위태위태하지만 가장 보통의 인생을 살고 있는 여러분이라면 이 책을 읽으며 진한 위로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특별할 것 없이 살아온 그저 보통의 사람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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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리커버 개정판은 현재 교보문고 / 알라딘 / Yes24에서 구매 가능하십니다.

현재 예약판매 기간이니 누구보다 빠르게 책을 받아보시길 바라요.

(*책 안에는 아주 낡고 못생긴 저의 손글씨와 사인이 들어가 있답니다.)

 


 

 

"사랑과 인간관계에 대한 가장 맞는 답변을 쓴 책이라고 감히 정의한다"

 

<사랑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리커버 개정판

교보문고 : https://url.kr/UAjB71

 

예스24 : https://vo.la/THBj4

 

알라딘 : https://vo.la/mva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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