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보다 자극제로 삼고 발전하기를. (동기부여, 자존감, 인간관계.) 누구나 살면서 자기보다 더 나은 사람을 마주하곤 합니다. 비교는 끝이 없고 경쟁은 식지 않기 때문이죠. 그러나 자기보다 더욱 앞서가는 사람을 만났을 때 크게 사람은 두 가지 경향을 보이곤 합니다. 열등감을 가지고 그 사람을 깎아내리려고 하거나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그 사람을 목표로 자신을 발전시키거나. 오늘은 나보다 남이 더 잘 되었을 때 가지면 좋을 마음의 자세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자기 긍정'입니다. 자기 자신보다 더 좋은 위치나 상황에 있는 이들을 보고 '저 사람도 했는데 내가 못 할 게 뭐야.' '나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사람이야.' '언젠간 나도 저 사람보다 앞서가는 날이 있을 거야.'라는 마인드로 ..

무례한 사람을 대처하는 방법. (나를 지키는 방법.)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정말 많은 무례한 사람을 만났을 거예요. 처음에는 그런 사람들을 겪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그저 일방적으로 당하고 피해를 받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중에는 정말 이상한 사람도 있었을 것이고 그저 당신을 싫어해서 그런 사람도 있었을 거예요. 그렇다면 다시 그런 부류의 사람들을 마주하게 되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까요? 오늘은 무례한 사람을 만났을 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무례한 사람이 무례하게 내뱉은 말이나 비상식적으로 행동한 것을 당신의 마음에 담아두는 것은 그냥 남이 버린 쓰레기를 자신의 방으로 가지고 들어오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의 몰상식함을 전부 이해하려고 하지 마세요. 행..

슬픔을 맞이하는 방법. (감정 컨트롤, 감정 기복이 어려운 사람에게.)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다양한 이유로 슬픔을 맞이했고 맞이하고 있고 맞이할 것입니다. 굳이 좁혀서 말하자면 인생은 슬픔과의 동행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슬픔이 찾아올 때마다 원만하게 맞이하고 보내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이 우울한 감정을 잘 다룰 수 있을까요? 오늘은 슬픔을 맞이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우울을 상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약간 원시적일 수도 있지만 마음 안에 차오른 우울을 최대한 해소하는 것입니다. 울고 싶으면 아주 울어버리세요. 우울한 감정도 한껏 소모하고 나면 한결 나아지는 것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차오르는 슬픔을 억지로 참으려고 애쓸 필요는 ..

마음을 다친 사람에게 비상약과 같은 글귀 (마음의 치유, 괜찮다는 마음) 우정, 사랑, 사회생활 등을 통틀어 인간관계에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무엇이었나요? 아마도 다양한 답변이 나올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요. 그중에서 분명한 것은 우리는 일상을 살아가며 상처받을 여지가 참 많다는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오늘은 사랑과 사람으로부터 상처받은 소중한 사람들에게 위로가 될 비상약 7종 세트 글귀를 가져왔습니다. 필요하시다면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설정을 하시거나 메모지에 필사를 하여 매일 볼 수 있는 곳에 붙여 놓는 것도 나아지는 데 아주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음에 따라 잘 복용하시고 오늘 밤만큼은 푹 주무시기를 바라고 또 바라겠습니다. 나는 당신의 밤이 너무 길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사랑과 사람으로부터 ..

자존감이 떨어진 사람이 읽으면 좋은 글(내가 나에게 전하는 진심)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데 그만큼 일은 잘 풀리지 않죠.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위치에서 시작한 친구들은 나와 다르게 각자의 위치에서 잘 정착하고 있는데 나 혼자만 세상을 부유하고 있는 기분이 들기도 할 거예요. 그러다 보니, 자존감은 날마다 떨어지고 자신감도 전보다 많이 낮아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나 자신이 참 미운 사람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글을 가져왔습니다. 되돌아보면 당신은 당신도 모르게 정말 많은 어려움을 잘 이겨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당신이 부족하다고 말해도 그 말을 전혀 귀담아듣지 않아도 됩니다. 그 사람들은 당신이 어떤 삶을 살아왔고 어떤 노력을 했는지 알지 못하니까요. 당신은 쉽게 무너질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어깨..

주연이 되려고 애쓸 필요는 없습니다. (자존감 높이는 마인드) 영화에서 주연만큼이나 이야기를 구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조연입니다. 어쩌면 조연이 있어야 주연도 있기 때문이죠. 그러나 조연의 삶은 주연의 삶과 다릅니다. 주연은 어딜 가나 주목을 받지만 주연은 그렇지 못하니까요. 그렇다고 조연의 삶이 실패한 삶이고 부끄러운 삶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밤하늘의 빛나는 별처럼 살지 않아도 저마다의 인생은 충분한 가치를 지니는 법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꼭 주연이 되지 않아도 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어느 누구나 자신이 살고 있는 삶은 감히 값어치를 매길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만큼 소중하기 때문이죠. 꼭 빛나지 않아도 내리는 비처럼 살아도 좋고 부는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