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시인에게 배울 수 있는 편지의 미학 [아날로그의 감성] 당신을사랑했습니다. 라고 썼지만 아직 익숙지 않아 다시 씁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럼 이제 작별입니다. -당신의 상현 - 이름 없는 애인에게 그리움의 끝에서 잠식할 수 있는 깊은 사색집 홧홧... www.kyobob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