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시인에게 배울 수 있는 편지의 미학[아날로그의 감성]

2020. 3. 25. 17:35

728x90

윤동주 시인에게 배울 수 있는 편지의 미학

[아날로그의 감성]


 

 

 

당신을사랑했습니다. 라고 썼지만 아직 익숙지 않아 다시 씁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럼 이제 작별입니다.

 

-당신의 상현 -

 

초판 한정 엽서 증정

 


 

 

이름 없는 애인에게

그리움의 끝에서 잠식할 수 있는 깊은 사색집 홧홧...

www.kyobobook.co.kr

사업자 정보 표시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