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과 불안을 자주 느끼는 사람에게 필요한 '명언' 책 中 보통의 삶을 살아가는 지은씨의 이야기를 한 번 읽어보세요. :) 책 는 가장 보통의 인생을 살아온 당신의 이야기가 담긴 책입니다. 우리가 겪은 사랑과 이별 그리고 삶에 대한 고찰이 고스란히 담긴 이 책을 읽으며 우리는 보통의 소중함을 깨닫고 다시 일상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당신도 지은씨와 같은 보통 사람인가요? 저 또한 당신과 같은 보통 사람이기에 저의 이야기가 조금 더 가슴에 와닿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 책 개정판 출간 "사랑과 인간관계에 대한 가장 맞는 답변을 쓴 책이라고 감히 정의한다" "보통의 삶을 살아가는 당신의 이야기" 리커버 개정판 교보문고 사랑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 교보문고 “당신은 오늘 어떤 사랑..

김포 유기견 봉사 아지네마을 170만 원 후원하고 왔습니다. 책 인세 기부 안녕하세요. 딥앤와이드의 신하영 작가입니다. :-) 어제에 이어서 오늘은 김포 #아지네마을 후원 이야기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아지네마을은 김포 신도시 쪽에 위치해서 차로 수월하게 올 수 있는 거리에 있었습니다. 날씨가 좋아져서 다행이더군요. 다행히 전날에 시켜놓았던 물품이 도착했다고 알람이 떠서 타이밍에 맞게 기부 물품을 전달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아지네마을은 약 200마리의 유기견이 있는 보호 센터였는데요. 이곳은 레인보우쉼터과는 다르게 중형, 대형견이 많이 있는 곳이라 들어설 때 아주 우렁찬 소리가 귀에 들렸던 것 같습니다. 이곳에 기부한 물품은 사료 10박스와 물티슈 그리고 배변패드였는데요. 필요한 물품을 정확히..

유기견 봉사활동 '책 인세 전액 기부하고 왔습니다. ' #용인 KDS레인보우쉼터 #유기견봉사 #유기견후원 #유기견구조 #수도권유기견봉사 안녕하세요. 딥앤와이드에 신하영 작가입니다. :) 딥앤와이드 1월의 책이었던 의 안은지 저자님은 책 제작 전부터 인세 100%를 기부하고 싶다는 말을 해주셨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인세를 추가하여 작업을 진행했었습니다. 출간 후, 많은 독자님들이 책 구매를 통해 기부에 동참해 주셨고 4개월이 지난 지금, 510만 원 상당의 긴급 물품과 후원금을 김포에 있는 #아지매마을 (@azine_village) 용인에 있는 #KDS레인보우쉼터 (@kdsrescue) 그리고 논산에 있는 #비글구조네트워트 (@beaglerescuenetwork)에 전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꿈이 없는 사람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내 꿈이 뭔지 모르겠고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 지 모르겠는 수 많은 청춘들이 있습니다. 맞아요. 줄곧 경쟁만 하며 살아오니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한 경우가 많죠. 갈피를 못잡고 있는 당신에게 오늘 아티스트 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선한 에너지를 받길 바라요. :-) 꿈을 찾는 당신에게 많은 사람들에게 음악으로 위로를 준 아티스트 스웨덴세탁소의 첫 감성 에세이 은 스웨덴세탁소의 몰랐던 이야기와 뜨거운 청춘, 음악적 이야기, 꿈 등 다채로운 청춘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가 있는 책입니다. 꿈을 향해 달려가는 여러분과 스웨덴세탁소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아주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는 이 책에는 세윤/인영의 친필 사인이 들어가 있으니 교..

혼자가 외로운 사람들에게 필요한 '이것' 삶이 외로운 당신에게 읽어주고 싶은 한 사람의 이야기 외로움이라는 건 우리의 인생에서 불가피한 감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랑을 해도, 사랑을 하지 않아도 늘 외로움을 느끼곤 하죠. 어른이 되어갈 수록 점점 다양한 고독이 생긴다고 하는데. 이런 것을 보면 어쩌면 외로움이란 건 우리의 삶에 필연적인 존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받아들여야죠. 받아 들이고 그것을 인정하다보면 외로움이 주는 쓸쓸함이 조금은 더 낫지 않을까요? '집에 혼자 있을 때면' 삶이 외로울 때 읽으면 위로가 되는 책 외로운 누군가에게 이 책을 선물해보는 건 어떨까요? 집에 혼자 있을 때면 “혼자가 싫으면서도 자기만의 공간에 홀로 머물고 싶은 사람이 있다.”혼자 있을 때 쓸쓸함을 느끼는 현대인들..

트렌디하고 감성적인 책을 만들어 드립니다 자비출판 브랜드 '안식' / 자비출판을 시작하는 사람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출판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아졌고 누구나 책을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었기 때문인데요. 출판계가 늦게 발전한 우리나라지만 해외에서는 자서전의 개념으로 책을 만드는 사람도 늘고 있고 일반인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등단이나 학력이 높다고 책을 내는 시대는 갔다고 볼 수 있는 것이죠. 자가출판은 무료출판이라고 불립니다. 주문이 들어오면 책이 제작되는 시스템으로 재고가 없어서 작가가 제작비가 하나도 들지 않죠. 하지만 무료출판인만큼 오프라인 서점에서 볼 수 있는 책의 퀼리티는 나오지 않습니다. 옵셋 인쇄가 아닌 디지털 인쇄로 제작되기 때문이죠. ​ 보다 좋은 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