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추천<사랑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2쇄 소식

2020. 1. 29.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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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추천

<사랑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2쇄 소식

 

사랑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하영 작가입니다.

저희 딥앤와이드 출판사의 첫 책 <사랑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가 많은 독자분들의 사랑으로 2쇄를 찍게 됐습니다.

첫 책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랑을 받게 되어 정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번 2쇄는 1쇄때 발견했던 오타와 잘 찢어지는 띠지를 전면 교체했는데요. 한층 더 세련된 책을 만나보실 수 있게 됐습니다.

 

이 책은 누구나 겪고 느꼈던 보통의 감성을 독백, 소설, 에세이 형태로 풀어낸 책입니다.

기존 에세이와는 조금 형태가 다르고 따뜻한 문체로 글을 썼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고

또 온기있는 위로를 받으실 수 있는데요. 여러 독자님들이 한 문장 한 문장이 애틋하다고 말씀을 해주셔서

오늘은 제 책에 있는 좋은 글귀를 가지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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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 모음

 

 

이 밖에도 더 좋은 글귀가 있으니 따뜻한 위로가 되는 에세이를 찾고 계신다면

<사랑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를 한 번 읽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이죠. 건강 유념하시고 저는 더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책 소개>

“보통의 일상을 동경하는 당신에게 전해주고 싶은 단상들”

[당신만 괜찮다면 이 보잘것없는 내가]로 많은 독자들에게 위로를 주었던 신하영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 사랑과 이별, 상처와 시련, 행복과 기쁨이 공존하는 일상을 보내며 느꼈던 감정과 보통의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일상에서 밀려오는 감정에 힘들어하는 독자의 마음을 이해하려 드는 것보단 공감하고 다독여주는 문장의 태도는 많은 독자들에게 진한 위로를 줄 수 있을 것이다. 한 명의 작가가 아닌 똑같은 삶을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전하는 말들은 독자들에게 아주 친숙한 위로를 줄 것이다.

 

제법 성숙해져가는 우리들은 때때로 초연한 마음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간다.

신하영 작가는 조금은 눌려있는, 제법 인생을 살아온 성숙한 이들에게 나도 이런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걸 말하며 조심스럽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 특별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기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책이며 당신의 일상을 한층 더 평온하고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다.

 

 

 

사랑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당신만 괜찮다면 이 보잘것없는 내가]로 많은 독자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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