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오래 보자는 말.

2022. 12. 13. 17:28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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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오래 보자는 말.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

다양한 SNS의 발달로 우리는 어쩌면 '소통 범람'의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다양한 관심사와 해시태그를 통해서

거리와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었죠.

 

하지만 SNS 발달은

단점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만큼

쉽게 헤어지고 관계의 무게가 가벼워졌는데요.

 

이러한 흐름 속에서

우리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사람을 대해야 할까요?

 

오늘의 이야기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베스트셀러, 책 <세상에서 제일 다정한 이야기> 속에 내용을

활용하여 제작된 콘텐츠입니다.

 

마음의 울림이 있었다면

이 책을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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