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딸에게 전하는 진심

2022. 4. 14. 17:08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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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겁내지 말고 나아가려무나.


완연한 봄입니다.

아직은 봄이 겨울을 미처 다 잊지 못한 것 같지만,

그래도 날이 점점 따뜻해지고 있어 다행입니다.

 

오늘은 참 따뜻한 글을 가져왔어요.

마치 한때 나의 나이를 살았던

엄마의 조언이자 위로와 같은 내용입니다.

 

누구나 방황하는 시간이 있죠.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 모르겠고,

뭘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을 때 말입니다.

 

만약 위와 같은 상황을

홀로 견디고 있는 독자님이 계신다면,

따뜻한 위로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의 이야기 시작할게요:)

 


 

우리는 무엇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게 일이든 사람이든 무엇이든 말이에요.

나는 당신이 무엇을 충분히

사랑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물론 열렬히 사랑한 것은

언젠가 당신을 아프게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여태까지 잘해 온 것처럼

시간을 되돌아보면 뭐든 잘 해내고 있을 겁니다.

당신은 그런 사람이니까요.

 

마음을 아끼지 마세요.

인생은 짧고 지나가고 있는 오늘은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까요.

 

날이 참 좋은 요즘.

당신이 마음을 다해

사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과 인간관계가 어려운 사람에게

책 <사랑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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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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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오늘 어떤 사랑을 하셨나요?”당연한 말들의 부재를 겪고 있는 현대인은 아주 사소한 말에 위로를 받고 눈물을 흘린다. 그래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당연한 문장에 의지한 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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