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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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말에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신감 가지기)
남의 말에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신감 가지기) 몸은 하나인데 감당해야 할 근심과 고민은 한둘이 아니죠. 충분히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하고 결정을 내릴 겨를도 없이 주변에서는 많은 조언을 쏟아내며 "이건 이게 좋고, 저건 저게 좋고··· ." 하면서 당신을 다그치기도 하고 때로는 압박할 때도 있었을 거예요. 그러다 보면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과 남이 봤을 때 내가 했으면 하는 것 사이에서 충돌이 일어났을 거고요. 더구나 경제적인 자유가 없는 상황이라면 그 억압이 더 크게 느껴진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그래서 마음이 불편하고 방황하고 있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오늘은 그런 분이 읽었으면 하는 글을 가져왔어요. 당신의 인생은 당신의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간..
2022.08.08 -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자신감이 필요한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은 글.)
여러분께 이런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혹시 관계가 틀어진 사람과 다시 잘 지내려고 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무엇일까요? 저마다의 차이가 있겠지만 아무래도 지난날에 대한 정리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잘못한 부분에 대해 서로 사과하고 용서받으며 오해가 있으면 풀고 그렇게 화해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 되어야겠죠. 응어리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는 앞으로의 시간을 원만히 쌓아갈 수 없을 테니까요.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오늘은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자존감에 문제가 있다는 것은 나 자신과의 관계에서 애로 사항이 있다는 말과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난날의 나를 용서하고 서로 화합하며 앞으로의 더 근사해질 나 자신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자존감을 높이기 ..
2022.07.06 -
나를 사랑하는 방법 다섯 가지.(자존감 낮은 친구에게 말해주면 좋은 말.)
나를 사랑하는 방법 다섯 가지. (자존감 낮은 친구에게 말해주면 좋은 말.) 우리는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접하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라는 말인데요. 여러 곳에서 강조하고 그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라. 몇 번을 되새겨 보게 되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그 방법은 무엇일까요? 어떻게 해야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것일까요? 오늘은 그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절대, 절대, 절대로 당신은 당신을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 아닙니다. 설령 낮은 자존감 때문에 그동안의 나 자신을 너무 홀대했다면 지금부터 못다 했던 만큼 더 사랑하면 됩니다. 오늘부터 천천히 노력해 보아요:) 당신은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사랑과 사람으로부터 상처받은 당신..
2022.06.29 -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생각 정리, 자신감이 부족한 사람이 읽으면 좋은 글.)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생각 정리, 자신감이 부족한 사람이 읽으면 좋은 글.) 어떤 결정을 내리거나 다짐을 할 때, 자기 자신의 목소리보다 남의 목소리에 더 영향을 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물론 남의 조언이나 충고가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것도 어디까지나 결정의 중심이 나의 생각일 때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자칫 남의 말만 듣다가는 잘할 수 있는 일도 그르칠 수 있고 시작도 하기 전에 많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더 소극적으로 변할 수도 있죠. 오늘은 쉽게 흔들리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만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조금은 진부한 말일 수도 있겠지만 당신이 정말 명심해야 할 사실은 당신은 당신의 생각보다 훨씬 더 강하고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너무 남의 말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
2022.06.15 -
하고 싶은 것을 해도 되는 이유
하고 싶은 것을 해도 되는 이유 여러분은 각자의 인생에서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살고 있나요? 사실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산다는 게 말처럼 절대 쉬운 일은 아닌 거 같아요. 현실적인 문제도 고려해야 하고 그 뒤에 따르는 책임도 부담해야 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했을 때 뒤에 남는 미련과 아쉬움은 말로 설명할 수 없죠. 어쩌면 세상은 우리에게 구조적으로 '하고 싶은 것'보다 '해야 하는 것'을 더 강조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럼에도 오늘 이야기해 볼 내용은 하고자 하는 것을 해도 되는 이유입니다. 초대 그리스도교 교회가 낳은 위대한 철학자이자 사상가인 아우구스티누스의 에는 이런 말이 나옵니다. 'dilige et fac quod vis' [딜리게 에트 파크 쿼드 위스] '사랑하라, 그..
2022.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