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명언 : [나쁜 기억 지우개]편에 나온 윤태호 작가의 이야기
무한도전 편은 많은 사람들에게 힐링을 준 무한도전 프로젝트였죠. 당신 멤버들이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쁜 기억을 지울 수 있게끔 도우는 멘토역할을 했는데요. 저도 실제로 보면서 많은 위로를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늘은 편에서 웹툰 작가 윤태호가 했던 명언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 우리가 인생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 지 알 수 있는 콘텐츠입니다. 하이라이트 외면하려고 하면 할수록 진해지는 것이 있다. 바로 기억이다. 기억 중에서도 안 좋은 것들은 꽤 오랫동안 마음에 박혀 우리를 괴롭힌다. 그래서 기억의 끝을 즐거움으로 만드는 작업이 더욱 중요해진다. 지금 이 기분과 오늘의 기억이 쌓여 당신의 삶이 된다. 당신의 인생을 행복으로 채우기 위해 사소한 것일지라도 일의 끝을 항상 즐겁..
2021.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