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6. 26. 16:39ㆍ에세이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 읽어야 할 '행복한 고구마' 이야기
'행복한 고구마 이야기'를 아시나요?
저도 '예전에 들어 본 거 같은데...뭐였지?'했는데요.
얼마 전에 아이유 씨가 한 유튜브 채널에서
인터뷰를 하는데 이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들으면서 그동안의 저를 돌아볼 수 있었던 시간이기도 했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일과 인간관계에서 좀 더 긍정적인 마음을 갖기 위해서
어떤 방식으로 삶을 대해야 하는지
갈피를 잡을 수 있었어요.
그래서 좋은 내용 공유하려고 합니다.
그럼 오늘의 이야기 바로 시작해 볼게요!
Let's get it.
오늘의 한마디:
뭐든 괜찮다. 나는 나로서 좋다!
해당 콘텐츠는
책 <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을 참고하여 제작되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326430
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 | 박한평 - 교보문고
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 | 자기감정을 모르는 사람은 반드시 실수합니다. 매일 요동치는 감정을 차분하게 다스려주는 멘탈관리법 불안한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을 위한 불안 에디션 출간
product.kyobobook.co.kr
이런 이야기는 어때요?
https://deepandwidebooks.tistory.com/571
실수하고 있는 게 아니라 배우고 있는 거예요.
"실수하고 있는 게 아니라 배우고 있는 거예요." 우리는 사람이기 때문에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그리고 실수는 배움의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것이며, 중요한 것은 그러한 실수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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