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출판을 준비하는 당신이 꼭 알아야 하는 팁 Best3

 

 

자비출판을 준비하는 당신이 꼭 알아야 하는 팁 Best3

 

 

많은 분들이 자비출판에 대한 검색을 하실 텐데요.

실질적으로 자비출판에 필요한 정보가 있는 포스팅을 보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자비출판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 3가지를 알려드리며 저희 안식 출판사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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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비출판'을 현명하게 하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많은 분들이 출판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다양한 출판 경로를 통해 자신만의 책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출판, 즉 자가 출판으로 쉽게 책을 만드는 사람도 있지만 대형서점 유통과 책의 퀼리티에 갈증을 느끼는 사람들은 원고를 작성한 뒤 출판사에 투고를 하거나 '자비 출판'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비출판은 직접 나의 돈을 지불하고 진행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세밀하게 살펴봐야 할 사항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크게 비용, 편집자로 나누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비용이 저렴하면서 소통을 잘해주는 출판사는 잘 없기 때문이죠.

저비용으로 한다고 소통이 안된다면 작업과정에서 어려움은 배가 됩니다. 하지만 소통이 잘된다고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도 저자한테는 큰 부담이 되죠. 그래서 이 두가지에서 적절한 균형이 잡힌 출판사를 선택하시는 게 좋습니다.

 

(상담을 받아보시는 게 좋겠죠? :-)

 

 

Q. 그럼 자비출판이란 뭘까요?

자비 출판을 쉽게 설명하자면 책 유통과 제작을 출판사에 전부 맡기는 건데요.

출판사가 가지고 있는 유통 체계나 마케팅 시스템 또 편집과 디자인을 자비를 내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만들고자 하는 책을 협의하에 자유롭게 제작할 수 있고 출간이 된 후에는 Yes24, 교보문고, 인터파크, 알라딘에 유통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독자들에게 책을 판매할 수 있는 영역이 생깁니다.

 

사실, 이런 부분은 이미 잘 알고 있을 텐데요.

자비출판을 현명하게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이 3가지를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자비출판 이 3가지만 기억하자!

 

 

 

1. 책의 컨디션

 

책의 컨디션은 내가 책을 어떤 크기로 제작할지 설정하는 부분입니다. 보통 초보 작가분들은 원고를 A4로 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책 크기로 원고를 작업하지 않으면 페이지를 가늠할 수 없어 나중에 작업을 두 번이나 해야 하는 일이 생깁니다.

그래서 작업 첫 단계에서 내가 어떤 사이즈로 책을 제작할 것인지 먼저 정하셔야 합니다.

 

시. 에세이 같은 경우는 대개 B6 규격을 많이 사용하며 소설이나 자기 계발서는 A5 규격을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책 크기는 여러분들이 원하는 니즈에 맞춰 설정하실 수 있으니 꼭 참고해보세요! (내가 좋아하는 책 크기에 따라 진행하셔도 무방합니다!) -> (원고 규격 파일을 주는 출판사가 좋은 출판사입니다..!)

 

책 크기를 정했다면 표지 컬러 유무 / 내지 컬러 유무를 정하셔야 하는데요.

흑백은 1도 인쇄이며 사진이나 그림이 들어간다면 올 컬러로 제작이 돼 4도 인쇄로 적용이 됩니다. 1도와 4도의 견적은 많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이 부분도 먼저 설정을 해두시면 좋겠죠?

마지막으로는 날개 유무, 후가공, 책 페이지가 있는데 이런 부분만 설정을 잘 해놓으신다면 제작 문의를 아주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출판사에서 절대 무시하지 않을 거에요!

 

 

 

 

 

 

2. 부수

 

책의 컨디션이 정해졌다면 이제 제작을 할 부수를 정해야겠죠?

보통 자비출판은 작게는 100부부터 진행되며 많게는 1000부까지 제작이 됩니다.

책은 많이 제작을 할수록 1권 제작 단가가 작아지는데요. 이런 부분도 알고 계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200부 제작 시 견적이 비싸질 수 있으며 실제로 300부나 500부의 가격차이도 별로 나지 않는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내가 얼마나 판매를 할 수 있을지 가늠해보시고 길게 보신다면 넉넉한 권수를 뽑는 것을 추천해드리며 책에 대한 권리는 모두 작가님에게 있다는 걸 아셔야 합니다. 200부를 뽑았을 때 모조리 내가 가지고 있어도 되는 것이죠.

 

 

 

 

3. 자금

자비 출판에서 가장 중요한 건 바로 '비용'이겠죠?

내가 열심히 벌어서 책에 투자를 하는 것이니 보다 현명한 선택을 하기 위해서 위에서 설명드린 2가지를 미리 파악하고 계시는 게 좋습니다. 그래서 내가 투자할 금액을 먼저 설정해놓으시면 출판사와 상담을 할 때 부수나 책 컨디션을 조금 더 수월하게 픽스할 수 있습니다. 100만원 이하로는 사실 자비출판은 힘들며 최저 130에서 많게는 500만원까지 운용이 됩니다. 이왕 책을 만들고 투자하는 거 너무 아끼면 퀄리티가 낮아지니 일정 비용을 투자하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조금 저렴하게 진행하는 방법을 알면 도움이 되겠죠? 그 방법은 아래 포스팅 링크를 걸어두었으니 한 번 확인해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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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안식 소개

 

 

 

 

자비출판은 무엇보다 저자의 원고를 잘 파악하고 책 제작에 함께 고민을 해주는 곳이 좋은데요.

편집과 디자인 그리고 마케팅까지 도움이 받기 때문에 기존에 어떤 책을 만들었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저희 딥앤와이드 출판사는 '깊고 넓은 책을 만듭니다'라는 슬로건 아래에 다양한 책을 만들고 있는데요. 많은 작가님들의 문의 끝에 저희의 슬로건을 살린 자비 출판사 브랜드 '안식 출판사'를 만들고 현재 운영하고 있습니다. :-)

 

저희는 먼저 작가와의 소통을 우선시하기 때문에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어떤 책을 만들지에 대한 고민을 함께 진행

합니다.

기계처럼 찍어내는 작업은 저희도 저자도 책에 대한 열정이 떨어지기 때문이죠.

그로 인해 현재 6명의 작가분이 책을 내었고 앞으로 2명의 작가님의 책이 제작이 될 예정입니다. 책을 소개하자면 저희의 느낌을 아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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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타 출판사보다 높은 인세로 책을 제작해드리고 있으며 저희 딥앤와이드의 감성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작가님이 원하는 책을 함께 고민하며 제작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현명하게 자비출판을 하는 방법은 많지만 조금 더 소통을 원하는 분이라면 저희 <안식 출판사>로 상담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만들고자 하는 책을 헤아리고 함께 최선을 다해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상담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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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링크>

DeepnW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