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청춘시대>에서 수많은 사람을 울린 한예리의 명대사
2021. 9. 8. 18:23ㆍ출판
728x90
드라마 <청춘시대>에서
수많은 사람을 울린 한예리의 명대사
하이라이트
무거운 마음의 짐을 오랫동안 들고 있을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지쳤다면 더더욱 그건 불가능한 일이다.
혼자서 낑낑대지 말고 때로는 잠시 내려놓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스스로를 애틋하게 여기고 위로하고 응원해 주자.
아프면 쉬고 슬프면 울고 잘했다면 머리도 좀 쓰다듬어 주면서 말이다.
지친 당신이 언젠가 꼭 다시 달릴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책 <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中
한 번만 해본 사람은 없는 쉬운 감정조절법이 담긴 책
<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 구매링크
사업자 정보 표시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
'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한도전 <나쁜 기억 지우개>에 나온 윤태호 작가의 인생명언 (0) | 2022.02.18 |
---|---|
배우 김혜자의 거절방법에서 배울 수 있는 '삶의 지혜" (0) | 2021.09.16 |
자비출판을 준비하는 당신이 꼭 알아야 하는 팁 Best3 (0) | 2021.08.11 |
자비출판 잘하는 법 : 출판사를 잘 골라야 한다! (0) | 2021.07.16 |
십 수년을 알고 지낸 친구와 절교를 했던 '이유' (0) | 2021.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