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8. 6. 18:44ㆍ책
최고의 동기부여 연설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Just Do it"
책 <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中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레터스라이브에서 했던 연설이 있습니다.
이 연설은 20세기 미국 예술에 큰 영향을 끼친 미국의 예술가 솔 르윗이
미국의 조각가 에바 헤세에게 1965년에 보내었던 편지죠.
자신감을 읽은 채 자신의 예술성과 창작성을 의심하며 자존을 잃고 있는 그녀가 솔 르윗에게 조언을 청했는데
그는 그녀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주었다고 합니다.
편지의 내용도 물론, 좋지만 컴버배치가 마치 실제로 전해주는 듯이 말해주니 더욱 그 의미가 가슴에 와닿는 것 같네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무언의 두려움에 쌓여있고 시작함에 있어 멈칫하는 경우가 많죠. 균형이 맞춰진 일상도 중요하지만 무언갈 시작하지 않으면 우리의 인생은 계속 멈춰있게 됩니다. 가끔은 아무런 생각도 하지 말고 그냥 해보는 게 어떨까요? 이 세상에는 사실, 별거 아닌 것들이 은근 많거든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많다는 걸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존감이 떨어지고 감정 기복으로 갈피를 못잡는 당신을 위한 책 <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에는 100만명이 공감한 자기계발적 이야기가 가득 담겨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꼭 나의 자존을 되찾고 보다 나은 인생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100만명이 공감한 박한평 작가의
감정 기복에 관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책 <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을 꼭 읽어보세요.
당신의 인생에 아주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구매링크>
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 - YES24
“감정적인 사람은 항상 후회를 한다.”평온한 기분을 유지시켜주는 쉬운 멘탈관리법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자란 현대인들은 잦은 감정기복을 겪으며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도태되지 않기 위
www.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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