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 I형의 연애. (남친, 여친이 I형이라면 꼭 읽어보세요!) 안녕하세요. 깊고 넓은 책을 만드는 출판사 deepnwide의 마케터 Y입니다. 오늘은 'I형들의 연애' 방식을 가져왔는데요. 저번 'E형들의 연애' 방식에 이어서 지금 연애를 하고 있고 서로의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I형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내용인데요! 그럼 오늘의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아 참, 글의 마지막에 선물하기 좋은 책을 올려놨습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한번 둘러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쉽게 사랑에 빠지는 금사빠 스타일입니다. 연애 시작과 동시에 모든 상황을 기뻐하며 걱정하기도 하는 스타일입니다. 철벽을 치는 것 같다가도 연애를 시작하면 애정 표현도 스킨십도 적극적인 편입니다. 조용하고 얌전한 연애를 원하는 스타일입니다..

MBTI) E형의 연애. (남친, 여친이 E형이라면 꼭 읽어보세요!) 안녕하세요. 깊고 넓은 책을 만드는 출판사 deepnwide의 마케터 Y입니다. 오늘은 'E형들의 연애' 방식을 가져왔습니다. 연애를 하고 계신 분이라면 그리고 서로의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E형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내용인데요! 그럼 오늘의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아 참, 글의 마지막에 선물하기 좋은 책을 올려놨습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한번 둘러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열정과 무모함이 공존하는 스타일입니다. 관심이 있는 이성에게 먼저 다가가고 한 번 사랑에 빠지면 깊이 빠져 버리며 최선을 다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한 만큼 작은 일에도 상처를 받고 빠르게 식어 버립니다. 연인과의 정서적인 교류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혼자..

남들과 비교하면서 사세요.(반전을 주의하세요!) 흔히 누군가와 비교를 한다고 하면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비교를 하면 누가 더 많이 가졌고 덜 가졌으며 누가 더 잘났고 더 못났는지 적나라하게 확인할 수 있고 그 과정으로부터 열등감과 상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일 텐데요. 그러나 남과의 비교가 꼭 자기 자신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오히려 잘만 이용하면 발전하는 데 아주 긍정적인 요소로써 활용할 수 있는데요. 그럼 오늘 이야기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비교는 잘 활용하면 자신이 어떤 목표를 성취하는 데 아주 좋은 자양분으로써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비교 의식'이 타인을 향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향하게 만드는 것이죠. 나의 ..

MBTI별 이별 특징 안녕하세요. 깊고 넓은 책을 만드는 출판사 deepandwide의 마케터 Y입니다.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잘 지내고 계시나요? 오늘은 한 가지 흥미로운 내용을 가져왔어요. 요새 질문지 개편으로 다시금 화재가 되고 있죠. 바로 성격유형검사 MBTI인데요. 오늘은 이 MBTI별 이별 특징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그럼 바로 시작해 볼까요? 먼저 E형부터 알아보겠습니다. ENTP 자기가 구상하는 것을 실현시키고 싶어 하고, 아웃사이더적인 성격까지 겹쳐 혁명가의 기질을 가지고 있는 유형이죠. 이런 엔티피들은 헤어진 후에 오히려 자유로워졌다고 여기고 여기저기 괜찮은 척을 하고 다니다가 뒤늦게 엄청 슬퍼한다고 합니다. ENTJ 솔직하고도 단호하면서 매사에 열성적이며 지도력과..

소심한 사람들의 대표적은 특징 Best6 소심한 성격 이겨내는 방법! 요즘 MBTI 성격유형 검사가 유행이죠? 이런 검사를 통해 자신이 어떤 성향인지 알 수 있는 요즘입니다. 느낌이 아닌 조금 더 명확하게 자신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이죠.우리는 예전부터 혈액형에 맹신하며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에이형은 소심하고 비형은 다혈질이고 오형은 발랄하고 에이비형은 천재 아니면 사이코라는 프레임이 있었어요.하지만 오형이라고 비형이라고 소심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나 자신만의 소심함을 지닌 채 인생을 살아가고 있죠. ​ 혹시 누군가가 당신에게"당신은 유쾌한 사람인가요?"라고 물어본다면 여러분들은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까요? 오늘은 소심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특징 '6가지'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혹..

내향적이고 소심한 사람이 꼭 '읽어야 하는 책' 요즘 MBTI 성격유형 검사가 유행이죠? 이런 검사를 통해 자신이 어떤 성향인지 알 수 있는 요즘입니다. 느낌이 아닌 조금 더 명확하게 자신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이죠. 우리는 예전부터 혈액형에 맹신하며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에이형은 소심하고 비형은 다혈질이고 오형은 발랄하고 에이비형은 천재 아니면 사이코라는 프레임이 있었어요. 하지만 오형이라고 비형이라고 소심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나 자신만의 소심함을 지닌 채 인생을 살아가고 있죠. 혹시 누군가가 당신에게 "당신은 유쾌한 사람인가요?"라고 물어본다면 여러분들은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까요? 오늘도 자신을 숨기며 살아가는 사람에게 당차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이다은 작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