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글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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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자존감은 괜찮나요?(자존감 키우는 방법, 자존감의 중요성)
여러분의 자존감은 괜찮나요?(자존감 키우는 방법, 자존감의 중요성) 우리는 누구나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믿음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바로 자존감이라고 할 수 있죠. 그런데 때로는 우리 주변의 부정적인 평가나 환경 때문에 자존감이 낮아지곤 합니다. 우리네 삶의 근간이라고도 할 수 있는 자존감.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다른 사람들의 방해로부터 우리의 삶을 잘 지켜 나가며 행복을 영위할 수 있을까요? 오늘의 이야기바로 시작하겠습니다.(빨간 맛, 궁금해 허니.) 오늘의 한마디:자존감을 탄탄히 해서 누구에게도 흔들리지 말자! 해당 콘텐츠는책 을 참고하여 제작되었습니다.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
2024.07.02 -
마음에 자신만의 문장을 하나 가지고 살아가세요.
마음에 자신만의 문장을 하나 가지고 살아가세요. 평소에 좀 예민한 성격인 분이 있나요? 주변 사람들과 마찰이 잦고 일어나는 상황에 대해 속앓이가 습관인 분이 있나요? 보통 이런 분들은 사소한 말과 행동에 크게 상처받고 오래 아파하곤 합니다. 오늘은 이런 분들에게 정말 필요한 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어떤 문장이든 상관없습니다. 내 마음을 단번에 바꾸는 것은 쉽지 않으니 그 마음이 버릇처럼 담아두려는 부정적인 감정을 흘려보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그것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자신만의 문장을 하나쯤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어떨까요? 나는 당신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요동치는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최고의 기분 관리법 中 책 더 보기 ⋯ 책 교보문고 구매링크 : https://..
2022.08.12 -
울고 싶을 때 울었으면 좋겠다. (위로가 필요한 친구에게)
울고 싶을 때 울었으면 좋겠다. (위로가 필요한 친구에게) 아무리 힘들어도 눈물을 참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는 것에 익숙하지 않아서 울어도 되는 일을 겪고도 끝끝내 속에서 차오르는 감정을 가두는 사람이 있습니다. 노력했던 일에 실패를 맛보았을 때,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했을 때,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을 당했을 때, 등등. 여러 이유가 있었겠지요. 아마도 눈물을 흘리는 게 자기 자신이 진다고 생각하고 부끄럽고 창피하다고 여겨서 참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그런 사람들에게 꼭 전해 주고 싶은 말입니다. 너무 힘들 땐 울어도 된다고요. 너무 버거운 날에는 엉엉 소리 내어 울어도 괜찮습니다. 그렇게 마음속에 있는 응어리를 모조리 쏟아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우는 일에 남의 눈치를 보지 않기로 해요...
2022.07.27 -
이별 앞에서 바라는 점이 있다면.(이별을 맞이하는 자세, 헤어짐 극복)
혹시 이별했나요? 문득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어쩌면 이 글을 접한 당신이 지치고 힘든 마음에 도움받을 곳을 찾고 또 찾다가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일지도 모른다고요. 그래서 오늘 이야기는 이별 앞에서 머뭇거리고 있는 당신이 마음을 굳게 먹기 위해 읽었으면 하는 내용을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이별을 다짐하고 가장 힘든 순간은 그 다짐이 무너졌을 때가 아닐까요. 그래서 우리는 아주 깊고 먼 곳에서 이별의 다짐을 한 후에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설령 통제력을 잃은 날에도 다시 번복할 수 없도록 말입니다. 이별을 생각했을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 당시의 이유를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또한 새로운 사랑은 다시금 찾아온다는 사실도 잊지 않았으면 하고요. 당신의 이별이 너무 진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
2022.06.07 -
독립서점 살롱드 북 <집에 혼자 있을 때면> 북 콘서트
딥앤와이드 살롱드 북 북 콘서트 2020년 2월 15일 토요일 독립서점 살롱드북에서 이석환 작가님의 두 번째 북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이번 북 콘서트는 조금 더 아늑한 공간에서 소수의 독자님들과 함께 깊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서울대입구역에 위치한 독립서점 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첫 번째 클래스에서는 많은 분들과 소통하는 느낌이었다면 이번에는 이석환 작가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더 가까이 들을 수 있어서 독자님들에게 더할 나위없는 시간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사진도 정말 예쁘게 나왔죠? 책이 가득한 공간에서 책 이야기를 하는 것만큼 좋은 것도 없는 것 같네요. :-) 이석환 작가님은 이제 제주도로 떠난다고 하십니다. 더 맑은 시선에서 오는 영감들을 통해 멋진 글을 적을 작가님의 행보를 응원하며 우리..
2020.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