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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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흔들리지 않기로.
너무 흔들리지 않기로 해요. 엄청 힘들었을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까지 찾아왔을 테죠. 사람에게 다쳤을 수도 있고 사회생활이 버거웠을 수도 있고 그냥 혼자서 무너졌을 수도 있겠네요. 오늘은 그런 당신께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다 괜찮아질 거예요. 정말요. 책 알라딘 : https://vo.la/RRnq5T 교보문고 : https://vo.la/fXWWn5 카카오톡 선물하기 http://kko.to/mlbIUBuYII [YES24] 세상에서 제일 다정한 이야기 지금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14,850원 gift.kakao.com
2022.12.27 -
휴식도 용기이자 전략입니다.(삶의 지혜, 삶의 전략)
휴식도 용기이자 전략입니다.(삶의 지혜, 삶의 전략) 스포츠에서 그런 말이 있죠.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다.' 경기를 승리로 가져오기 위한 하나의 전략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인생에서 좋은 결과를 맞이하려면 어떤 전략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까요? 오늘은 그 전략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휴식도 하나의 용기이자 전략입니다. 자칫 무리하다가 더 나쁜 상황을 초래할 수도 있으니까요. 남의 속도에 자신을 맞추지 마세요. 당신은 당신이고 그 사람은 그 사람입니다. 열심히 살아온 당신, 조금 버겁다면 쉬어가도 좋습니다. 그리고 괜찮아졌을 때 또다시 열심히 달려가면 됩니다. 요동치는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최고의 기분 관리법 中 책 더 보기 ⋯ 책 yes24 구매링크 : https:/..
2022.05.27 -
인간관계에서 '나'를 지킬 수 있는 방법
성질도 부리면서 살아요. 인간관계에서 나 자신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실 가장 좋은 방법은 마음을 아프게 하는 사람을 최대한 멀리 두고 지내는 것이겠지요. 그러나 인간관계는 멀리 두고 싶다고 해서 멀게 지낼 수 없는 경우가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면 도대체 어떻게 처신해야 최대한 상처받지 않고 나 자신이 나 자신으로서 탈 없이 살아낼 수 있을까요? 오늘은 인간관계에서 '나'를 지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눠 보려고 합니다. 사람을 만나면서 매번 받아 주고 번번이 이해해 주면 상대는 당신을 쉽게 볼 거예요. 인간관계에서 늘 다정하고 착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이런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계실 거예요. "저는 평소에 화를 잘 내지 못하고 예전부터 착하다는 말을 듣고 커서 무리한 부..
2022.04.11 -
살면서 잊지 않고 주의해야 할 것
살면서 잊지 않고 주의해야 할 것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져야 할 바람직한 마음의 자세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저마다 마음속에 떠오르는 생각이 있으신가요? 무엇이 딱 정답이라고 말할 수는 없을 거예요. 각자 인생을 풀어내고 세상을 대하는 방법이 다 다르기 때문이죠. 오늘은 우리가 우리의 삶을 살면서 가져야 할 바람직한 마인드 중 하나를 소개해 드리는 시간을 가져 보려고 해요. 인생이 항상 나쁠 수만은 없습니다. 조금 좋지 않은 날이 있다면 보다 좋은 날도 있는 법이죠. 그래서 어쩌면 우리에게 찾아오는 슬픔이나 우울은 너무나 당연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이 사실을 인정하고 마음의 균형을 잘 잡는 것, 너무 깊고 오랜 슬픔과 우울에 빠지지 않는 것이 살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2022.03.22 -
연애를 시작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
우리가 연애를 시작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 사랑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당신만 괜찮다면 이 보잘것없는 내가]로 많은 독자들에... www.kyobobook.co.kr
2020.03.13 -
현대인들을 위로하는 인생명언을 소개합니다.
현대인들을 위로하는 인생명언 Best4 많은 현대인들이 일상을 보내며 느끼는 감정 중 하나가 바로 헛헛함과 우울함인데요. 이런 것은 보통 불투명한 미래와 인간관계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힘들지만 명확한 해법이 없어 계속 잔잔한 슬픔이 유지가 되는 경우도 있구요. 그래서 오늘은 현대인들이 공감하는 인생 명언을 가지고 왔는데요. 제가 여러분들에게 말해주고 싶은 것들을 콘텐츠로 제작해보았습니다. 월요일인데 우리 다들 위로가 되는 글 보고 파이팅 해봐요! 글귀를 보면서 공감 가는 부분이 있으셨나요? 우리는 결국 사람에 의해 살아가는 것이니 함께 서로를 토닥이며 이해해주는 삶을 살면 어떨까 싶습니다. 가장 보통의 일상을 보내는 여러분이기에 이런 글귀에 고개를 끄덕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저의 신간 에서 딱딱..
2019.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