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종 교수가 의사가 되기 전에 했던 '다짐' : 이국종 명언
이국종 교수가 의사가 되기 전에 했던 '다짐' '이국종 명언' 사람에게 실망할 수 있다. 당신을 괴롭게 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 하지만 이건 당신이 그런 일을 경험할 만큼 부족하 거나 어리석기 때문이 아니다. 의도와 상관없이, 노력과 별 개로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일이다. 천박한 사람이 있는 반 면, 깊이 있는 사람도 있다. 무례한 사람이 어디에든 항상 존재하는 것처럼, 다정한 사람도 어디에나 항상 존재한다. 당 신이 겪은 무례함으로 기분과 마음이 상했을 수 있다. 떠도 는 흔한 말처럼, 소중한 사람들과 사랑만 하기에도 바쁜 인 생인데 당신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을 궁금해하느라 시간과 에너지를 쏟을 필요가 없다. 당신과 잘 맞고, 행복감을 주는 사람들과 살아가기로 결심하라. 책 117page 한 번만..
2021.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