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생(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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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 도서]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여성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여생, 너와 나의 이야기>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여성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여러분은 지금 치열하게 인생을 살아고 있으신가요? 고군분투의 시절을 통해 전보다 더 나은 생활을 보내고 있으신가요? 여기, 치열하게 살아온 두 여자가 있습니다. 그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왔고 나만의 인생을 만들기 위해 달려온 나날들. 그 속에는 수많은 시련과 고난이 있었지만 언제든 나아질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며 살아왔기에, 오늘날의 그들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20대 여성들에게 적극 추천해주고 싶은 책 는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는 슛뚜와 히조 작가님의 공동작으로 '남은 삶'이 아닌 '여자로 살아가는 인생'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64만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슛뚜님과 7만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히조 작가님의 속 깊은 이야기와 그들을 끈끈하게..
2020.08.05 -
1인 출판사 대표의 마음
7월 16일은 고대하던 슛뚜, 히조 작가님의 가 출간되는 날이다. 탈고가 된 시점인 6월 말부터 집중적으로 작업에 들어갔고 따뜻한 색감의 그림으로 유명하신 함주해 작가님에게 표지를 의뢰했다. 에디터의 역할과 마케터의 역할까지 해야 하다 보니 생각할 것도 해야 할 것도 많았고 외주 작가님과 작가 사이에서 의견을 조율할 때 작은 충돌이 일어나기도 했다. 책을 만들 땐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에 무리없이 넘어갈 수 있었다. (다들 유연한 태도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표지가 나온 뒤 주변 반응도 너무 좋았고 이제 이 책을 파는 일만이 내게 남았다. 출판사 대표의 사명인 것이다. 은 텀블벅을 서칭 하다가 발견한 콘텐츠였다. 남은 삶이 아닌 '여자의 삶'이라는 뜻을 담고 있어서 좋았고 이 책을..
2020.07.22 -
책 추천 : 여자의 삶이 담긴 두 여자의 아주 사적인 이야기 <여생, 너와 나의 이갸>
에세이 추천 치열하게 살아온 두 여자의 아주 사적인 이야기 여기, 치열하게 살아온 두 여자가 있습니다. 그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왔고 나만의 인생을 구축하기 위해 달려온 나날들 그 속에는 수많은 시련과 고난이 있었지만 언제든 나아질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며 살아왔기에 오늘날의 그들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는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는 슛뚜와 히조 작가님의 합작품으로 남은 삶이 아닌 여자로 살아가는 인생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64만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슛뚜님과 7만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히조 작가님의 속 깊은 이야기와 그들을 끈끈하게 엮고 있는 수많은 요소들에 대한 이야기를 읽다 보면 금방이고 이 책에 사로잡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삶을 대하는 두 여자의 아주 사적인 이야기 입니다. 교보문고 ..
2020.07.13 -
[굿즈 이벤트] 교보문고 단독 :: 여생, 너와 나의 이야기
[교보문고 단독 이벤트] 여생, 너와 나의 이야기 친필 사인본 제공 안녕하세요. 딥앤와이드 출판사입니다. :) 드디어 7월 출간 예정인 를 소개해드릴 수 있게 되었는데요! 슛뚜 히조님의 가 교보문고 단독으로 예약판매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 는 64만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 슛뚜님(@sueddu)과 7만 구독자를 가진 히조님(@hxxjo)의 이야기가 담긴 책으로 남은 생이 아닌 여자로서 살아가는 인생에 대한 글들이 담겨있습니다. 치열하게 살아가는 작가님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금방이고 책에 몰입을 할 수 있는데요. 오늘도 열렬히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아주 좋은 귀감이 될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 ⠀ 교보문고에서 예약판매 기간 구매 시 '300권' 한정판으로 제작되는 저자 사인본과 여생..
2020.07.09 -
[출간 이벤트]여생(女生), 너와 나의 이야기 :: 서평단 모집
[서평 이벤트] 여생(女生), 너와 나의 이야기 : 서평단 모집 '하고 싶은 걸 다 하고 살자' 주의 슛뚜와 '내 인생은 나의 것' 히조가 만났습니다. 슛뚜와 히조작가님은 다양한 분야에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프리랜서입니다. 결코 평탄하지 않은 20대를 보낸 두 여자는 어느 날 술을 마시며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우리 이야기를 책으로 써보는 건 어때?" 생각해보면 힘들었던 시절의 슛뚜와 히조는 그들과 비슷한 누군가가 간절히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내 상황에 공감해줄 수 있고, 나만 이렇게 힘든 게 아니라고 말해줄 그 누군가요. 그때의 우리처럼,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그 '누군가'가 되어줄 수 있기를 희망하며을 소개합니다. 여생은 서른을 앞두고 '슛뚜와 히조의 지난 20대의 ..
2020.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