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세이의 교과서 <사랑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리커버 개정판 한정판매
사랑과 인간관계에 대한 명확한 해석이 담긴 책 개정판 출간 소식 “사랑과 인간관계에 대한 가장 맞는 답변을 쓴 책이라고 생각한다.” 보통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큰 위로를 주었던 신하영 작가의 개정판 11월 20일 출간 [당신만 괜찮다면 이 보잘것없는 내가]로 많은 독자들에게 위로를 주었던 신하영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 사랑과 이별, 상처와 시련, 행복과 기쁨이 공존하는 일상을 보내며 느꼈던 감정과 보통의 일상을 살아가는 이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있다. 콰야 작가의 새로운 표지와 사랑에 대한 추가 챕터가 담긴 이번 개정판은 기존 책보다 더욱 성숙하고 따뜻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일상에서 밀려오는 감정에 힘들어하는 독자의 마음을 이해하려 드는 것보단 공감하고 다독여주는 신하영 작가..
2020.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