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박사의 경고 "몸이 보내는 SOS일 수도 있어요."

2024. 12. 20. 17:15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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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박사의 경고 "몸이 보내는 SOS일 수도 있어요."


 

하루 일과를 마치고 나면

여러분은 집에 와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뭔가요?

 

저는 일단 씻고 저녁을 먹고

그대로 침대에 쓰러지는 날이 많아요.

바로 잠에 들지는 않아도

일단 누워서 체력을 충전하는 거죠.

 

그런데 어떤 날은

하려고 했던 것들을 하나도 못하고

무기력하게 있을 때도 있어요.

아마 많은 분들도 이런 경험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때 하기 쉬운 게 자책이거든요.

'아, 운동 가야하는데 못 갔네.'

'카페 가서 공부하기로 했는데 휴...'

 

어떻게 보면 되게 '게으르고 나태하다'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매일 그러는 것도 아니고,

가끔은 이렇게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요?

 

어떻게냐고요?

 

오늘의 이야기 바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오늘의 한마디:

버거우면 쉬어가도 괜찮아.

 


 

해당 콘텐츠는

책 <그냥 좀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를 참고하여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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