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8. 20. 18:07ㆍ에세이
우울증 환자에게 정신과 간호사가 건넨 위로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라는 드라마를 아시나요?
저는 이 드라마를 보면서
'정신병'이라는 게 아주 특별한 사람에게만
유별나게 찾아오는 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는데요.
누구나 아플 수 있고
누구에게나 어려움이 찾아올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은 위 드라마에서
모든 걸 다 포기한 환자에게
정신과 간호사가 건네는 위로를 같이 살펴볼 건데요.
그럼 오늘의 이야기 바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https://t1.daumcdn.net/keditor/emoticon/friends1/large/002.gif)
오늘의 한마디:
누구나 아플 수 있는 거예요.
해당 콘텐츠는
책 <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을 참고하여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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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 | 박한평 - 교보문고
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 | 자기감정을 모르는 사람은 반드시 실수합니다. 매일 요동치는 감정을 차분하게 다스려주는 멘탈관리법 불안한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을 위한 불안 에디션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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