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환자에게 정신과 간호사가 건넨 위로

2024. 8. 20. 18:07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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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환자에게 정신과 간호사가 건넨 위로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라는 드라마를 아시나요?

 

저는 이 드라마를 보면서

'정신병'이라는 게 아주 특별한 사람에게만

유별나게 찾아오는 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는데요.

 

누구나 아플 수 있고

누구에게나 어려움이 찾아올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은 위 드라마에서

모든 걸 다 포기한 환자에게 

정신과 간호사가 건네는 위로를 같이 살펴볼 건데요.

 

그럼 오늘의 이야기 바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오늘의 한마디:

누구나 아플 수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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