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설이고 있는 일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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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고 있는 일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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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요즘 망설이고 있는 일이 있나요?

 

있다면 당신은 하고 후회하는 편인가요 아니면 하지 않고 미련을 갖는 편인가요?

 

저는 전자인데요, 마음속에 '그때 그럴걸'이라는 감정이 남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일단 해 보고 결과를 수긍하는 편입니다.

 

우리 삶에는 정말 다양한 고민거리가 있죠.

 

그중에 반드시 무엇이든 결정해야 하는 순간도 즐비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어떤 마음을 가져야 좋을까요?

 

오늘은 이에 관해 가수이자 프로듀서인 윤종신 님의 조언을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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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는 게 절대 쉬운 게 아닙니다.

 

놓는 일도 대단한 용기와 힘이 필요한 일이죠.

 

혹여나 당신을 괴롭히고 있는 게 있다면

 

그게 무엇이든 과감히 놓을 줄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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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콘텐츠는 책 <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을 참고하여 제작되었습니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326430

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 | 박한평 -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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