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8. 3. 16:44ㆍ에세이
감정을 방치하지 않기로 해요.
(감정을 처리하는 방법)
하루에도 우리는
수많은 감정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그중에는 좋은 감정도 있지만
받아들이기에 불편한 감정도 있죠.
그런데 이런 감정을
마주하는 일을 계속 미루기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피곤하다는 이유로, 힘들다는 이유로,
지금은 싫다는 이유로, 그럴 여건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물론 모든 감정을
그때그때마다 처리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어떤 감정은
바로 처리해야 하기도 하죠.
오늘은 그런 감정을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https://t1.daumcdn.net/keditor/emoticon/friends1/large/009.gif)
미루고 미루다 보면
무뎌지는 감정도 있지만
어떤 감정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큰 부담을 가지고
마주해야 하기도 합니다.
적절한 시기를 놓치게 되면
더 큰 수고가 필요한 셈이죠.
부디 당신이
처리해야 할 감정을
너무 오래 방치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당신의 마음을
위해서라도요.
'이제는 아프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우리에게 필요하다'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은 것은 아니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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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은 것은 아니다>
교보문고: https://c11.kr/z0eh
yes24: https://c11.kr/z0eg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은 것은 아니다 - YES24
“이제는 아프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우리에게 필요하다”착한 사람 증후군에 걸린 당신을 구제해주는 홍현태 작가의 촌철살인 에세이“누군가에게 꼭 좋은 사람으로 기억돼야 할까?”누군
www.yes24.com
<혹시 이런 이야기는 어때요?>
https://deepandwidebooks.tistory.com/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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