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별 이별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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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별 이별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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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깊고 넓은 책을 만드는 출판사

deepandwide의 마케터 Y입니다.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잘 지내고 계시나요?

 

오늘은 한 가지 흥미로운

내용을 가져왔어요.

 

요새 질문지 개편으로

다시금 화재가 되고 있죠.

 

바로 성격유형검사 MBTI인데요.

 

오늘은 이 MBTI별 이별 특징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그럼 바로 시작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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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E형부터 알아보겠습니다.

 

ENTP

자기가 구상하는 것을 실현시키고 싶어 하고,

아웃사이더적인 성격까지 겹쳐 혁명가의 기질을 가지고 있는 유형이죠.

이런 엔티피들은 헤어진 후에 오히려 자유로워졌다고 여기고

여기저기 괜찮은 척을 하고 다니다가

뒤늦게 엄청 슬퍼한다고 합니다.

 

ENTJ

솔직하고도 단호하면서

매사에 열성적이며 지도력과 통송력이 있는 유형이죠.

이런 엔티제 엔티피들과 반대로

아무 일이 없었던 것처럼 행동하지만

사실 속으론 엄청 외로운 감정을 느낀다고 합니다.

 

ENFP

온정적이고 사려가 깊은 성격이고

누굴 만나느냐에 따라 자신의 진가를 마음껏 발휘하지만

그렇지 못하면 평범 이하의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는데요.

이런 엔프피들은 이별을 맞으면

방에서 하루 종일 아무것도 안 하면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인다고 합니다.

 

ENFJ

대표적 인싸 mbti로 알려져 있죠.

일에 열정적이고 추진력이 좋으며 

리더십까지 뛰어나다고 하는데요.

이런 엔프제들은 이별을 하면

화를 내며 전 애인 험담을 하다가

머지않아 이성을 찾고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고 합니다.

 

ESTP

재미난 성격에

언제나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친절한 성격을 지닌 유형인데요.

이런 엣팁들은 한동안 무기력하지만

시간이 흘르고 다른 사람을 만나기 시작하면

또 잃었던 활기를 되찾는다고 합니다.

 

ESTJ

잔소리 대마왕으로 알려진 유형이죠.

자기관리에 철저하고 외로움을 잘 느끼지 않으며

효율이나 원리 원칙을 되게 중시합니다.

이런 엣티제들은 헤어지면

자책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괜히 자기 때문에 일어난 일 같고

굉장히 시무룩해 한다고 하네요.

 

ESFP

사람들을 편견 없이 잘 받아들이고

관용적인 성격으로 여러 유형들과

대부분 긍정적인 관계로 지낼 수 있는 유형인데요.

이런 엣프피들은 

마찬가지로 자책을 많이 한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헤어진 연인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자기 자신을 미워하고

싫어할 것이라 오해한다고 합니다.

 

ESFJ

친절, 현실감을 바탕으로 타인에게

봉사하는 유형인데요.

동정심과 동료애가 많고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이 많다고 합니다.

이런 엣프제들은 이별하면

전 애인을 욕하다가 자기 여가생활에

집중하기 시작하는 유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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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I형을 알아볼까요?

 

INTP

조용하고 과묵한 성격이지만

관심이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지 않는 유형인데요.

이런 인티피들은 헤어지고 나면

갑자기 평소답지 않게

무척이나 감성적으로 변해서

이별의 원인 분석을 한다고 합니다.

 

INTJ

대표적인 범생이라는 평가가 따라다니는 유형이죠.

타인으로부터 늘 신뢰 받는 편이고 책임감이 강한 유형인데요.

이런 인티제들은 슬픔보다는 사실에 더 초점을 두는편이라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 파악할 때까지 끝없는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INFP

내성적이고 직관적이며 통찰력을 가진 유형입니다.

섬세하고 창의적이며 독립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런 인프피들은 

울면서 전 애인을 욕하다가

또 그런 자신을 자책하다가를 무한 반복한다고 합니다.

 

INFJ

흔히 선의의 옹호자, 예언가형으로 불리는데요.

가장 희귀한 성격 유형으로 공감 능력이 좋고 평화를 사랑하며

집에 머무는 것을 좋아하는 유형입니다.

이런 인프제들은 충동적으로 

기분 내키는 대로 살아가다가 자신만의 늪에 빠져버린다고 합니다.

 

ISTP

낙관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며

명량하고 성품이 좋다고 알려진 유형인데요.

위기 상황에 강하고 느긋함을 가지고 살아가는 유형입니다.

이런 잇팁들은 생각보다 이별에 대한 후유증이 큰 편이 아니라서

오히려 이별 후에 진심된 해방감을 느끼기도 한다고 합니다.

 

ISTJ

현실을 평범하고 단순하고 정직하게 관리하고자 하며

의지가 강하고 성실하며 인내심이 강한 유형이죠.

이런 잇티제들은 은둔형 이별러라 

주변에 헤어진 티를 내지 않으며

혼자서 잘 극복하는 편입니다.

 

ISFP

호기심 많은 예술가 성향으로

정말 엉뚱한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귀여운 모습을 보이는 유형입니다.

이런 잇프피들은 감성형 이별러입니다.

이별 노래란 이별 노래는 다 들으면서

기분을 최대한 달랜다고 하네요.

 

ISFJ

가치 있다고 여기는 일이

마무리되지 않고 있으면

가만히 잊지 못하는 이타적인 성격을 가진 유형입니다.

이런 잇프제들은 

자신에게 이별을 말한 혹은 말하게 한 전 애인을

엄청 욕하면서 반대로 자신이 잘못했는지

자책할 때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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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MBTI별 이별 유형을 알아 봤는데요.

다들 자신의 유형에 공감을 하셨나요?

 

저는 ENFP인데 작성하며

정말 공감을 했답니다.

 

그런데 공감이 되는 것도 좋지만

일단 이별하지 않고 행복한 사랑을

할 수 있어야겠죠.

 

예쁜 사랑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의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