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6. 21. 17:31ㆍ에세이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기.
(감정 표현의 중요성, 울어도 되는 이유.)
자신의 감정에
얼마나 솔직한 사람인가요?
살아가면서 언제나 웃는 일만
가득했으면 소원이 없겠지만
그럴 수 없는 것이 인생이기에
우리는 불가피하게 슬픈 날들을
마주해야만 합니다.
그럴 때마다 마주한 우울을
어떻게 대처하는 편인가요?
차오르는 슬픔을 꾹꾹 눌러 담아
마음속 어딘가에 숨겨 두는 편인가요?
아니면,
세상 서럽게 울어 버리는 편인가요?
부디 당신이 후자이기를 바라지만,
혹여나 그렇지 못하다면
오늘의 글이 당신에게
큰 용기가 되기를 바라며
오늘의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https://t1.daumcdn.net/keditor/emoticon/friends1/large/012.gif)
이 모진 세상에는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들이 무척이나 많고
눈물을 흘리는 일은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울고 싶을 땐
마음껏 울어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자기 자신에게까지
감정을 숨길 필요는 없으니까요.
오늘도 하루를 씩씩하게 살아낸
당신이라는 사람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아프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우리에게 필요하다'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은 것은 아니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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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은 것은 아니다>
교보문고: https://c11.kr/z0eh
yes24: https://c11.kr/z0eg
<혹시 이런 이야기는 어때요?>
https://deepandwidebooks.tistory.com/418
월요일을 끝까지 버텨 낸 당신에게 바치는 글.(월요병 극복, 직장 스트레스, 자존감 충전.)
월요일을 끝까지 버텨 낸 당신에게 바치는 글. (월요병 극복, 직장 스트레스, 자존감 충전.) 어느덧 2022년 6월의 세 번째 월요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월요일은 매주 반복한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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