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9. 17:52ㆍ에세이
무례한 사람은 이렇게 대처하세요.
평소에 무례한 사람을 만나게 되면
어떻게 대처하는 편이신가요?
대개 그런 사람들의 언행은
상대를 불쾌하게 만드는데요.
더 문제인 것은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자신의 어떤 부분이 잘못되었는지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고
알고 있더라도 엄청 뻔뻔한 모습을
보이곤 합니다.
게다가 화를 내면
역으로 왜 이렇게 예민한지 묻는 사람도 있는데요.
오늘은 무례한 사람을
대처하는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고
그 실수로 무조건 질타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본인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반성하려고 하지 않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된다면
그것은 문제가 되겠죠.
그런 사람들은
애초에 상대를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면 나눌수록
인내심의 한계를 시험하는 꼴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사람이
자기 자신이 중요하다고 해도
그만큼이나 남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과는
더 이상의 관계를 유지하기 힘듭니다.
나 자신만큼이나
남도 생각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났으면 합니다.
'이제는 아프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우리에게 필요하다'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은 것은 아니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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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은 것은 아니다>
교보문고: https://c11.kr/z0eh
yes24: https://c11.kr/z0eg
<혹시 이런 이야기는 어때요?>
https://deepandwidebooks.tistory.com/389
인간관계에서 '갑'과 '을'은 없는 겁니다.
인간관계에서 '갑'과 '을'은 없는 겁니다. 어떤 계약이나 조건에 의해 당사자 사이에 성립된 권리와 의무의 관계가 아니라면 일반적인 인간관계에서 '갑'과 '을'은 없는 것입니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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