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6. 7. 15:17ㆍ카테고리 없음
감정 기복이 심한 사람들을 위한 책
<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
출간 소식!
[인스타그램 250만 인사이트]
[피키캐스트 100만 조회수]
[브런치 20만 조회수]
딥앤와이드의 첫 번째 자기 계발서 <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이 드디어 오늘 6월 7일 정식 출간되었습니다.
<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은 박한평 작가의 신작으로
감정 기복이 심한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쉬운 기분관리법이 담긴 책입니다.
내 감정을 나도 모르는 상황까지 와버린 우리는 타인의 시선과 좋은 사람으로 보여야 한다는 강박에 나를 점점 잃어가고 있죠.
자존감이 낮아지고 있거나 아무렇지도 않은 일에 짜증이 나고 짧은 순간에 기분이 여러 번 바뀌거나 겉과 속이 다른 것 같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단순한 방법을 제시하는 것은 NO!
작가가 실제로 경험한 예시와 여러 상황을 통해 설명하는 멘탈관리법은
요동치는 감정기복을 지혜롭게 잡아갈 수 있게끔 만들어 줄 것입니다.
너무나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기분관리법
책 <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를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감정적인 사람은 항상 후회를 한다.”
평온한 기분을 유지시켜주는 쉬운 멘탈관리법
<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자란 현대인들은 잦은 감정기복을 겪으며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도태되지 않기 위해 열심히 달렸던 것이 일종의 예민함을 만든 것이다. 평온한 일상에 약간의 불순물만 생겨도 표정을 찡그리고 일어나지 않은 일에 걱정을 하며 아무것도 아닌 것에 짜증을 내고 행복을 느끼는 건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보았을 일이다. 다양한 가면을 낀 채로 살다보면 가끔은 내가 왜 이런 기분을 느끼는지 조차 모를 때도 있고 그런 자신이 못나보며 자책감을 느끼기도 한다.
이 책에는 롤러코스터 같은 감정을 유유히 돌아가는 회전목마처럼 만들어주는 쉬운 기분관리법이 담겨있다. 우리가 왜 나의 기분을 알아야하고, 어떻게 하면 요동치는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지, 또 어떠한 방법으로 우울감을 벗어날 수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은 감정기복이 심한 당신에게 아주 시원한 통쾌함과 교훈을 선사해줄 것이다.
박한평 작가는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은 오랫동안 정리하지 않은 냉장고를 청소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케케묵은 나의 감정을 정리하고 깨끗한 기분을 유지할 수 있는 삶의 지혜를 얻길 바란다.
<저자 소개>
박한평
SNS를 통해 매일 수만 명의 마음을 글로 위로하고 있다. 진심을 담아 꾹꾹 눌러쓴 문장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때 가장 큰 기쁨을 느끼는 사람이다. 그래서 오늘도 오래된 책상에 앉아 글을 쓰고 있다. 글 쓰는 것 말고는 진심을 전할 방법을 가지고 있지 못해서.
지은 책으로는 『새벽이 문제야, 항상』과 『노래를 듣다가 네 생각이 나서』가 있다.
신간 『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은 요동치는 감정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박한평 작가가 전하는 최고의 기분 관리법이다.
https://www.instagram.com/hanpyeong_/
<책이 궁금한 당신을 위한 책 속의 이야기>
지금 당신이 느낀 기분에 대해서 솔직해져도 괜찮다.
잘 파악해야 제대로 표현할 수 있고, 올바르게 전달할 수 있다. 일그러진 모양이어도 그게 지금 당신의 기분이라면 한 번은 꼭 안아주자. 세상에 나쁜 기분은 없으니까. 나를 찾아가는 여 정은 이걸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20page
상한 기분의 원인을 무조건 자신의 탓으로 돌리지 말 것. 타 인으로부터 받은 상처의 이유를 자기 자신에게서 찾지 말 것. 상처의 깊이만큼만 아파하고 너무 오래 방치하지 말 것. 이유를 찾는 건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도움을 주지만 생각이 계속 안쪽으로만 흐르면 자신을 망가뜨리는 이유가 될 수도 있다. 밝은 사람도, 참을성이 많은 사람도, 실력이 있는 사람 도, 자신에게 엄격한 사람도, 많은 성취를 이룬 사람도 각자 나름의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상처가 없는 사람은 없다. 상처가 생기면 얼른 약을 바르고, 힘들면 그 자리에서 잠깐 쉬 자. 가끔 져주는 것도 좋고. 그래도 된다. 지금 당신을 혼란스럽게 하는 그 기분, 반드시 지나간다.
-100page
거절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것이고, 당연히 이것도 연습이 필요하다. 거절도 잘하는 방법이 있고, 한 번이라도 해본 사람이 잘한다. 당신의 정신건강을 위해 거절하기로 결정하라. 부탁을 받았다고 무조건 들어줄 필요는 없다. 아니다 싶은 느낌이 드는 건 아닌 게 맞다. 빌려달라는 부탁에 억지로 내어줄 필요는 없다. 곤란 한 질문에 대해선 대답하지 않아도 괜찮다.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건 굳이 끌어안을 필요 없다.
주변 사람들이 떠나갈 것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무례한 부탁을 들어줘야만 유지될 관계는 어차피 끝까지 지켜낼 수 없고, 곁에 남아있을 사람은 언제든 남아있을 것이다.
-138page
책 <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를 읽고 흔들리는 감정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얻길 바라겠습니다.
<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은 Yes24, 교보문고, 알라딘, 인터파크에서 구매 가능하십니다.
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
“감정적인 사람은 항상 후회를 한다.”평온한 기분을 유지시켜주는 쉬운 멘탈관리법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자란 현대인들은 잦은 감정기복을 겪으며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도태되지 않기 위
www.yes24.com
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 - 교보문고
요동치는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최고의 기분 관리법 | “세상에 나를 괴롭히는 것들은 너무나 많다.”요동치는 감정에 브레이크를 거는 쉬운 기분관리법언젠가 감정에 이끌러 행동을 했다가
www.kyobob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