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18. 11:46ㆍ카테고리 없음
영화 기생충 명대사에서
배울 수 있는 삶의 지혜가 있다
세계 최고의 영화제 칸 영화제에서 황금 종려상을 받은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기생충>은 빈부격차에 대한 심오한 메시지를 던지며 많은 사람에게 귀감을 주었는데요.
그만큼 좋았던 명대사도 많은 영화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 중에서 아들 역할이었던 기우가 과외를 하면서 했던 대사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은데요.
오늘은 '기세'라는 키워드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삶에 대한 지혜를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생각이 많아지면 문제를 실제 크기보다 더 크게 느끼게 된다.
문제에 너무 집중하다 보면 사소한 것에 자꾸 걸려 넘어지게 되고,
이렇게 자주 넘어지게 되면 잘해낼 수 있는 일도 마무리할 수 없게 된다.
해결해야 하는 문제에 주목하는 건 필요한 일이지만, 그것에만 너무 몰두하면 시야가 좁아지게 된다.
열 가지 일 중에 두세 개 정도는 안 좋을 수도 있다.
이왕이면 시선을 잡아끄는 몇 가지 문제에 너무 집중해서 그것에 휘둘리기보단,
나머지 좋은 쪽에 주목하기로 결정하라.
기세있게, 강단있게.
책 <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中
한 번만 해본 사람은 없는 쉬운 감정조절법이 담긴 책<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발췌
<교보문고>
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 - YES24
“감정적인 사람은 항상 후회를 한다.”평온한 기분을 유지시켜주는 쉬운 멘탈관리법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자란 현대인들은 잦은 감정기복을 겪으며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도태되지 않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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