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들은 싸울 때 이렇게 싸운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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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들은 싸울 때 이렇게 싸운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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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서 더욱 그런 거 같아요.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이런 질문 꼭 하지 않나요?

 

"혹시 MBTI가 어떻게 되세요?"

 

뭐, 100% 다 맞다고 할 순 없지만

그만큼 해당하는 부분이 많으니 

사람을 일차적으로 판단하는 기준이 된 것 같아요.

흥미롭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ENTJ가

인간관계에서 마찰을 대하는 방법에 대해 보게 되었어요.

 

유튜브에 함께 출연한

문상훈 님과 이지은 님과의 대화인데요.

 

한번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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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끝 없는 다툼.

ENFP로서 그 과정에서는

좀 상처받을 수 있겠지만

저런 방식 자체는 되게 좋아 보입니다. :)

 

우리 필요한 만큼의 감정만 사용하기로 해요.

당신의 마음을 낭비할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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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콘텐츠는 책 <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 - 개정판>을 참고하여 제작되었습니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326430

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 | 박한평 - 교보문고

 

이런 이야기는 어때요?

https://deepandwidebooks.tistory.com/552

우리 엄마가 나 된다고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