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연락처를 정리했습니다.(인간관계 정리)
카카오톡 연락처에 몇 명의 사람이 저장되어 있나요?
그리고 그중에서 몇 명하고 자주 연락하나요?
어쩌면 많은 프로필이 있지만
그중에서는 먼지가 쌓인 번호들이 많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각자의 삶이 있는데
매번 그 많은 사람들과 연락을 주고받으며
살아갈 수는 없는 일이니까요.
또, 어떤 이들은 당신이 먼저 연락하기 전에는
연락 한 통 없는 사람들도 많을 것입니다.
오늘은 이런 사람들을
정리한 일에 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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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먼저 연락하지 않으면
당신과 이야기하지 않는 사람.
혹은 당신이 필요할 때만 연락을 하고
자신의 용건이 충족되면 다시 떠나가는 사람.
이런 사람들은 이번 기회에
다 정리해 버리는 것도 좋습니다.
한 번 정리가 되면
차후에 좁고 깊은 인간관계가 선명히 추려지고
그 사람들 옆에서 더 편한 일상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요?
당신에게 무관심한 사람에게
더는 마음 쓰며 아파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아프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우리에게 필요하다'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은 것은 아니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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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은 것은 아니다>
교보문고: https://c11.kr/z0eh
yes24: https://c11.kr/z0eg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은 것은 아니다 - YES24
“이제는 아프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우리에게 필요하다”착한 사람 증후군에 걸린 당신을 구제해주는 홍현태 작가의 촌철살인 에세이“누군가에게 꼭 좋은 사람으로 기억돼야 할까?”누군
www.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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